[회원설문 보고] 2025년 참여연대 활동에 대해, 10명 중 9명이 만족한다고 응답

안녕하세요. 참여연대 사무국입니다.

참여연대는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2025년 가장 잘 수행한 활동, 만족도, 추천 의향, △2026년 참여연대가 주력해야 할 활동, △개헌에 관한 시기 및 내용, 우선으로 다뤄야 할 사안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설문은 2026년 2월 3일부터 2월 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3,157명 회원께서 응답해 주었습니다. 시간을 내어 의견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전체회원 온라인 설문조사>

  • 조사 내용 : △2025년 가장 잘 수행한 활동, 만족도, 추천 의향 △2026년 참여연대가 주력해야 할 활동, △개헌에 관한 시기 및 내용, 우선으로 다뤄야 할 사안, △활동 소식을 접하는 주요 매체, 참여 의향이 있는 활동에 대한 설문
  • 조사 시기 : 2026. 2.3. ~ 2. 9. (7일간)
  • 조사 방법 : 이메일/휴대폰 링크 방식의 온라인 설문조사
  • 설문 응답 : 3,157명 응답 (설문 대상 23,093명, 응답률 13.7%)
  • 설문 분석 : 메타보이스(주)
  • 응답자 특성

2025년 참여연대 활동에 대해, 10명 중 9명이 만족한다고 응답

2025년 참여연대 활동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0.9%가 참여연대의 주요 활동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습니다. 7점 척도 기준 100점 환산 점수는 80.0점입니다. 이는 2024년 만족도 80.5% 대비 약 10%p 증가한 수치입니다. 보통 이하 불만족은 9.1%로 2024년 대비 약 10%p 낮아졌습니다. 불만족 사유(응답자 287명)로는 ‘활동 성과나 변화가 잘 보이지 않아서’ 43.9%, ‘주요 사회 이슈에 대한 내용이나 활동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껴서’ 23.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5명 중 4명 정도, 활동이나 후원 참여를 주변에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

주변 지인에게 참여연대 활동이나 후원 참여를 추천할 의향을 묻는 조사에서, 응답자의 81.4%가 추천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보통은 13.9%, 비추천은 4.7%로 나타났으며, 7점 척도 기준 100점 환산 점수는 76.7점입니다.

2025년 잘 수행된 활동에 대해
10명 중 7명 정도, ‘내란 관련자 수사처벌 감시 및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활동’ 으로 응답

2025년에 가장 잘 수행된 활동을 묻는 복수응답 조사 결과, ‘내란 관련자 수사처벌 감시 및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활동’(71.8%)과 ‘검찰 등 권력기관의 권한 오남용 감시·개혁 운동’(70.3%)이 가장 많이 선택됐습니다. 이어 ‘부자감세 철회·공공주택 확대 등 적극적 재정 역할 촉구 운동’ 16.0%, ‘시민 참여와 소통 강화 및 회원·지지 시민 확대 활동’ 14.3%, ‘플랫폼 기업 독점과 불공정 감시’ 12.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2026년 참여연대가 주력해야 할 활동으로
10명 중 6명 가까이, ‘내란 종식과 민주주의 강화 위한 개헌 운동’ 선택

2026년에 참여연대가 주력해야 할 활동을 묻는 조사(복수응답)에서, ‘내란 종식과 민주주의 강화를 위한 개헌 운동’이 59.4%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형사·사법 체계의 민주적 개혁 완수’ 54.9%, ‘2026 지방선거 정책 제안 및 후보 평가 활동’ 26.1%, ‘플랫폼 독과점 규제와 소비자 권리 회복 운동’ 16.2%, ‘인공지능 시대 안전성·신뢰성·투명성 강화 요구’ 15.2%, ‘한반도 평화 공존과 한미관계 전환 합의 기반 마련’ 12.0%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돌봄기본권 보장 운동’과 ‘주요 활동의 시민 참여 캠페인 확대’는 각각 9.9%, 6.3%였습니다.

개헌시기와 방식에 대해,
응답자 절반 이상이 ‘6월 지방선거 동시 개헌, 국민 대다수가 동의하는 1단계 개헌’을 선호

개헌의 시기와 방식에 대해 묻는 조사에서, ‘6월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민 다수가 동의하는 내용부터 추진하는 1단계 개헌’이 52.6%로 가장 많았습니다.

개헌시 가장 우선으로 다뤄야 할 사안으로, 3명 중 1명은 ‘권력 분산과 견제 강화’ 선택

6월 지방선거에 개헌을 추진할 경우 가장 우선적으로 다뤄야 할 사안으로는 ‘권력 분산과 견제 강화’가 33.5%로 가장 높았고, ‘시민 참여와 직접민주주의 확대’가 29.0%로 뒤를 이었습니다.

10명 중 7명 정도는 ‘카카오톡’을 통해 주요 소식 접하는 것으로 나타나

참여연대 활동 소식을 주로 접하는 매체(복수응답)로는 ‘참여연대 카카오톡’이 73.4%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참여연대 뉴스레터’ 35.7%, ‘참여사회’ 23.0%, ‘TV·신문·라디오 등 언론 보도’ 13.4%, ‘포털 사이트’ 10.1% 순이었습니다. ‘참여연대 페이스북’ 8.7%, ‘참여연대 유튜브’ 8.5%, ‘참여연대 홈페이지’ 3.8%, ‘참여연대 인스타그램’ 3.5%는 10% 미만이었습니다.

10명 중 7명 정도, ‘온라인 행동’ 참여 의향 있어

2026년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 활동(최대 2개 선택)을 묻는 조사에서, ‘온라인 행동’이 72.1%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교육·강좌’ 46.4%, ‘회원가입 권유’ 35.7%, ‘회원 행사’ 12.0%, ‘회원 모임’ 8.9%, ‘직접 행동’ 8.8%, ‘자원활동’ 5.3% 순으로 나타났으며, 기타 응답은 6.5%였습니다.

회원들의 자유 의견으로는 ‘연대/참여 기회 확대’ 요구 의견이 가장 많아

참여연대에 남기고 싶은 개별 의견을 물은 결과, ‘응원·감사’ 의견을 제외하면 ‘연대·참여 기회 확대 요구(활동 지역 확대, 회원 소통, 회원 교육 등)’가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기득권·권력 감시 및 비판, 사법·검찰 개혁’, ‘대내외 홍보 확대와 디지털 소통 방식 혁신’, ‘시민참여 가치 수호와 정치적 독립성 확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의견을 보내주신 약 3,100여 회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올해에도 내란종식과 민주주의 강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고 부단히 노력겠습니다.

앞으로도 참여연대는 회원님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내란 세력 처벌 이후의 새로운 민주주의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꿈꾸며, 회원님과 함께 기운차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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