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년참여연대입니다.
한 편의 영화가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바꿔줄 때가 있어요.
영화를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내 고민이 누군가의 경험과 닿아 있다는 걸 발견하게 되고, 타인의 시선이 내 마음을 조금 더 넓혀주기도 하죠.
청년참여연대는 사회와 자신을 다양한 시선에서 바라보며, 매주 단편영화를 함께 보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소모임 <영화 한 편, 세상 한 바퀴 – 일상 속 단편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모임은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기 위해 공개 상영회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영화 한 편, 세상 한 바퀴 -일상 속 단편함> 공개 상영회
단편 애니메이션 함께 봐요! -<안 할 이유 없는 임신>, <건전지 엄마>

짧지만 깊은 질문을 던지는 한국 단편 애니메이션 두 편을 함께 감상하고, 대화를 나눕니다.
- 일시: 12월 9일(화) 오후 7시-9시
- 장소: 참여연대 지하 느티나무홀
- 다과비: 5,000원
- 청년참여연대 회원은 무료! (⭐지금 바로 후원금 없는 청참 회원가입⭐)
🎞️상영작 안내
① <안 할 이유 없는 임신>

2030년, 남성 임신이 가능한 시대.
10년째 시험관 시도로 지쳐가는 부부 ‘유진’과 ‘정환’.
천재 의학자 김삼신의 기술이 상용화되면서, 정환은 예상치 못한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가볍지 않은 주제를 유머러스하지만 날카롭게 다루는 작품으로, 한국 사회의 양육·성역할·가족에 대한 새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② <건전지 엄마>

아이들의 장난감과 생활도구 곳곳에서 활약하는 ‘건전지 엄마’.
어느 겨울날 낮잠 시간,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불이 나고 건전지 엄마는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화재경보기로 달려간다.
아주 작은 존재가 만들어내는 용기와 책임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려낸 단편 애니메이션입니다.
올 한해도 쉼없이 달려왔을 여러분, 애니메이션 두 편을 함께 보며 마음이 쉬어가는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연말의 작은 포근함을 나누는 자리에 초대합니다!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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