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걸음으로 차별금지법 제정까지!
11월 10일 수요일 오후 1시 30분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30일간 평등길을 걸어온 도보행진단이 서울에 도착하는 날,
300여 명의 시민이 이들과 함께 걷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서울 금천구청역~국회의사당역까지 이어진 시민대행진의 최종 목적지는 국회입니다.
국회는 14년동안이나 ‘시기상조’와 ‘사회적합의’를 내세워 차별금지법 논의를 미뤄왔지만
차별에 맞선 시민들의 열망은 결국 국민동의청원 10만의 목소리를 모아냈습니다.
2021년 12월, 이제 국회가 응답해야 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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