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사회 2008년 05월 2008-04-02   483

참여마당_날개를 달았습니다

날개를 달았습니다

비가 한 차례 지나고 난 후에도 날씨가 포근한 것을 보니 드디어 봄이 왔나봅니다. 아직은 황사 때문에 화창한 하늘을 보기 어렵지만, 곧 푸른 싹이 돋아나고 맑은 하늘이 펼쳐질 날이 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3월에는 봄 햇살만큼 따뜻한 회원 여러분의 날개가 많이 있었습니다. 김용환 님께서 유기농 커피믹스를 보내주셨습니다. 늘 회의와 야근으로 커피를 즐겨 찾는 상근자들이 좋은 커피로 피로를 날려 보냈습니다.

그리고 상근자들의 출출한 배를 채우라고 말랑말랑하고 따뜻한 인절미와 백설기를 보내주신 김문구 님, 바다 냄새가 물씬 풍기는 생김을 보내주신 박상호 님, 환절기 피로를 풀어주는 상큼한 딸기와 오렌지를 한아름 보내주신 이선노 님, 말로만 듣던 아크릴 수세미를 딸기 모양으로 직접 만들어주신 김영정 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난 3월 22일에는 정광교 님께서 ‘고의석의 리사이틀’ 클래식 기타 공연티켓을 150장 보내주셨습니다. 덕분에 많은 회원 여러분과 함께 멋진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잊지 않고 참여연대 상근자들을 챙겨주시는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늘 마음속에 새기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날개를 달아주세요

활기찬 봄을 맞이하여 참여연대 통인동 건물도 어여삐 단장하려 합니다. 참여연대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밝고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작은 꽃화분을 보내주세요. 그리고 자원 활동가용 컴퓨터 LCD 모니터 5대가 필요합니다. 기존에 사용하시던 것도 좋습니다. LCD 모니터를 보내 주십시오. 회원 여러분의 많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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