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사회 2000년 05월 2000-05-01   787

강준만이 박원순에게

조선일보사 김대중 주필께

김 주필께서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의 편지에 답 주는 걸 필사적으로 거부하신 덕분에 제가 이 ‘릴레이 편지’를 다시 시작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으니 김 주필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이 지면을 빌려 평소 김 주필께 하고 싶었던 말씀 한가지만 드리려고 합니다.

김 주필님! 제발 김 주필님 후손들의 장래를 생각해 주십시오. 지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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