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사회 2006년 12월 2006-12-01   1182

반전평화연대의 밤, 평화에 목마르다

평화군축센터는 ‘이라크 파병반대국민행동’과 함께 지난 11월 2일「2006 반전평화연대의 밤, 이라크, 레바논, 이란, 팔레스타인에서 한반도까지 “평화에 목마르다”」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반전평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동안 반전평화 운동에 지지와 연대를 보내주신 개인들과 단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표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반전 시 낭송, 관련 영상 상연, 오카리나 연주, 인기 그룹 실버 라이닝, 우리나라의 노래 등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졌으며, ‘평화에 목마른’ 우리 활동가들과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들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참여연대 최상천 회원님께서는 이날 행사를 위해 평화를 생각하는 시민들의 다양한 시각들을 반영한 ‘시민 인터뷰’와 평화 활동가들의 활동상, 생생한 캠페인 장면, 집회 장면들로 구성된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참가한 사람들에게 따듯한 감동과 눈물을 선사하셨습니다.

평화군축센터는 ‘반전평화연대의 밤’에서 확인된 지지와 연대를 바탕으로 이라크에 주둔중인 ‘자이툰 부대의 연내 완전 철수’를 위한 운동을 강화해 나가고자 합니다. 지난 10일에는 자이툰 부대 파병 연장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으며, 22일에는 ‘이라크 철군계획 관련 36개항 질의서’를 노무현 대통령에게 전달하였습니다. 3년 6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이라크에 주둔하며 미국의 불법적인 이라크 점령정책을 지원하고 있는 자이툰 부대가 이제는 돌아올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나래 평화군축팀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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