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느끼기 힘든 극적인 감정을 통해 자아를 느끼게 되는 것이 카타르시스 입니다. 대상 혹은 현상에 대하여 카타르시스를 얻는데 걸린 수위를 넘지 못하면 동일한 것에 대해서 또 한번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기란 힘든 일이죠. 새로운 카타르시스를 얻기 위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2002년 월드컵에 느낀 감정이 엄청난 카타르시스 그 자체임을 부정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들은 축구를 통해서 대한민국을 느꼈고 자기 자신을 느꼈으며,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희열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시 월드컵을 즐기고 있습니다.
열정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열정을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들과 함께 있어야 합니다. 열정을 이용하려는 사람들과 있게 된다면 카타르시스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마음 맞는 사람들과 함께 마음껏 열정을 표현하십시요! 그리고 맥주 한잔에 승리를 자축하고, 노래를 부르고, 그리고 잠시나마 우리의 열정이 못내 서럽기만한 사람들을 생각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월드컵으로 모인 사람들의 열정이 자유를 위해 펄럭이는 나비의 작은 날개짓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공차며연대 역시 좋은 소식을 조만간 전해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 공차며연대 홈페이지 http://fc.pspd.org에는 더 많은 소식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민운동공부모임 한규현 carpe3m@hanmail.net
한미FTA 협상에 대해 공부하는 모임을 가졌습니다. 모임의 시작은 한일, 한중FTA보다 우선순위가 낮았던 한미FTA를 덜컥 들고 나온 정부의 무성의를 지적하는 것으로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고용 없는 성장’이 아닌지 ‘질 낮은 고용’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닌지 하는 국민들의 우려는 모르쇠한채 국가경쟁력 향상주장에 매몰되어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한미FTA에 대해 경계하는 목소리가 참석자 다수의 생각이였습니다. 초강대국 미국과의 FTA는 경제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 규제, 정책, 그리고 관행에 초점을 맞춰 상대국의 제도와 법을 바꾸려 하므로 더 신중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모임 참석자들과 뒷풀이에서 긴 얘기를 나누며 7월 모임에서는 전문가 분을 모시고 보다 심도있게 한미FTA에 대해 공부해 보기로 했습니다.
청년마을 박진호 youngvillage.cyworld.com
슬슬 날씨는 더워지고 이제 장마가 시작되려는 것 같습니다. 시민참여팀 왕태영 간사의 제안으로 5월 20일 평택미군기지확장반대 캠페인(사진전)을 가졌습니다. 캠페인은 최상천 회원이 촬영한 사진을 중심으로 거리 사진전과 더불어 서명운동, 전단지 배포 활동을 하였습니다. 참여하신 청년마을 회원들, 최상천, 안정희 회원 그리고 자원활동가와 간사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앞으로 청년마을이 새롭게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된 것 같습니다.
또, 6월 참여연대 신입회원 한마당에서는 청년마을을 소개하는 장을 가졌습니다. 참여하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었습니다. 계속적인 만남으로 가족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청년마을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기분 좋은 유혹을 느껴보세요.
청년마을은 참여연대의 회원자치모임으로 주로 20대 후반부터 30대 초중반의 직장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문의 : 박종희 촌장 016-9270-4139 a444439@paran.com
참좋다 서은주 hahahaseo@naver.com
어디를 보아도 붉은색이고 TV를 켜면 모든 채널이 축구 전문 케이블 채널 같던 지겨운(?) 6월도 저물고, 이제 7월입니다. 이제는 월드컵 함성 때문에 듣지 못했던 이야기들, 붉은 티셔츠의 물결에 가려졌던 많은 것들에 귀와 눈을 돌릴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6월에도 결혼 행렬은 끊이지 않고 이어져 참좋다 명예회원 이재정 회원이 소리소문 없이 멋진 청년과 7개월 여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참좋다는 내수용 축가인 아카펠라곡 ‘그렇게 너를 사랑해’로 선남선녀의 앞날을 축복했답니다.
이와 더불어 참좋다는 월드컵의 와중에도 광화문 한켠에서 꿋꿋이 진행된 평택미군기지확장반대 촛불문화제에 참여하였습니다. 많지 않은 사람들이 모였지만 축구 열기와 붉은 악마에 주눅들지 않고 모인 회원들이 너무나 자랑스러웠습니다.
뜨거운 7월 참좋다는 본격적인 정기공연 준비에 들어갑니다. 주제에 대한 고민과 토론, 그리고 연습으로 달구어질 참좋다의 7월을 위해 파이팅을 외쳐 주세요.
부산경남회원모임 김봉수 bs7175@hanmail.net
참여연대를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부산경남회원모임의 김봉수 회장입니다. 참여연대 창립 10주년 지역회원한마당행사를 계기로 결성이 된 모임은 그 간의 활동을 통해 지역회원과 참여연대를 연결하는 가교로 약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하는 지역회원모임으로 성장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지역은 회원들이 부산과 경남지역에 넓게 산재되어 있어 교류의 장을 오프라인에서 추진하는데 한계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사이버커뮤니티의 기능 강화를 통해 효율적인 모임 추진 및 회원간 의사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공간을 기존 클럽투게더에서 다음까페(http://cafe.daum.net/peoplepowerpusan)로 이전하였습니다.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클럽투게더에서 보여주신 사랑과 열정을 다음까페에서도 계속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지금! “참여연대부산경남회원모임”을 클릭해 주세요.
산사랑 김진국 ilovesan.org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입니다.
모든 회원님들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산에서 뵙겠습니다.
■ 7월 산행공지
쪾7월 2일(일요일) – 수락산 (당고개역에서 9시30분)
쪾7월 9일(일요일) – 아차산 (아차산역에서 9시30분)
쪾7월 15일(토요일) – 유명산. 중원산
쪾7월 22일(토요일) – 인왕산
쪾7월 29일(토요일) – 북산산 (구파발역에서 9시30분)
■ 문의 : 이해숙 회장 011-9968-7447
석락희 부회장 011-760-4537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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