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압의혹 증언한 조대령과 김모대령 등 공군 핵심실무장교들이 구금된 채 강행된 차세대 전투기 FX평가. 조작의혹에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은 강력히 문제제기 하고 2002년 한해동안 모든 의혹을 해소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 FX 사업추진경과 – FX사업, 어떻게 진행되었나 |
차세대 전투기(F-X)사업 추진전략 및 목표
- 차세대전투기(F-X)사업은 현재 약 560여대 보유중인 공군 전투기종 중에서 이미 노후된 F-5기종과 2008년 F-4기종의 수명마감으로 적정력의 공군전력 유지 위해 추진됨.
나아가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주변국 억제력 갖추기 위해 차세대 전투기 도입 추진. 이미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적 추세는 4세대, 4.5세대 첨단 전투기 양산 및 도입학 있고, 이에 대한 억제력 확보 차원. - 적정한 공군력 유지 위해서는 10년마다 160대 가량의 추가적인 대체획득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FX사업을 통해 한국항공우주산업의 발전과 2015년 전투기 자체생산 목표를 강조해옴.
FX 사업 진행 과정 (1997~ 2002)
- 1997. 11. 4. 국방부 및 합참, FX사업 획득 공고 : 120대 도입(1단계 60대, 2단계 60대) 계획 발표
- 1998. 5. 국방부, 보잉사의 F-15K, 다소사의 Rafale, 유럽 EADS사의 EF-Typhoon, 러시아의 SU-35 기종을 시험평가 대상기종으로 선정
- 1999. 2. 12. 국방부,「국방 5개년 중기계획」발표 : 인적자원 중심에서 탈피, 21세기 첨단 과학장비 및 기술집약형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으로 2001년부터 KDX-Ⅲ(차세대구축함사업, 해군), F-X(차세대전투기, 공군), SAM-X(대공미사일, 공군). E-X(조기경보기, 공군), AH-X(공격용헬기, 육군) 사업추진 발표.
- 1999. 3. F-X사업, IMF영향으로 1단계 60대에서 40대로 축소, 획득 시기 ’01 – ’07년으로 조정 됨. 그후 ’02-’08년으로 재조정
- 1999. 4 .5. 국방부, 방위력개선사업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 위해 군 기밀 과감하게 해제하기 위해 군기밀 분류해서 공개하겠다고 발표. 그후에도 군 획득사업 투명성·공정성 누누이 강조해옴.
- 1999. 9. 18. 국방부, 1차 제안요구서 접수하고 「F-X시험평가단(단장 신보현 준장, 부단장 조주형 대령)」 구성
- 2000. 1. 3. 국방부, 무기획득절차 간소화 위해 국방부 훈령 개정으로 2차 제안요구서 발행
- 2000. 6. 30. 국방부, 2차 제안요구서 접수 (4개 업체)
- 2000. 9. 18. ∼ 12. 18. 시험평가단, 4개 기종에 대한 시험평가 진행 : 국외현지평가는 실제항공기 탑승, 운영기기답사, 생산시설 담사, 정비현장실사 등 평가 (현지평가단장 조주형 대령)
- 2000. 10. 미국 공군협회에서 발행하는 「AIRFORCE」잡지에서 전투기기종 성능 평가 게시, 전체적으로 F-15 성능 低 평가 함.
- 2001. 8. 국방부, F-X사업 금품 제공이나 불법 로비 적발시 계약 해제 할 수 있는 내용의 계약을 각 업체와 체결
- 2001. 11. 16. 제33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에서 럼즈펠드 미국방장관 등 미국고위 간부들 공개적으로 F-15K 한국 구매 요구.
- 2001. 11. 30. 국방부, 130명의 군 관계자들 참석「FX 기종 결정 평가방안에 대한 공청회」개최
- 2001. 12. 28. 「국방부 제9회 정책회의」에서 FX 기종 평가방법 확정
- 2002. 1. 3. 국방부 F-X기종 평가방법 및 가중치 발표 :
1단계 △수명주기비용(35.33%) △ 임무수행능력(34.55%), △군 운용적합성(18.13%), △ 기술이전 및 계약조건(11.99%) 평가가 기종간 평가치가 3% 미만일 경우
2단계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 △국제관계에 미치는 영향, △해외시장개척에 미치는 영향 등 정책적 평가 방법 발표 - 2002. 1∼2. 국방부 조달본부 가격입찰 실시(1차(1. 15) 2차(2. 24) 3차(2. 4) 가격입찰, 모두 유찰) 이때 F-15K는 40억불, 라팔은 50억을 제시
- 2002. 2. 7. 국방부, 확대획득회의 개최 (국방부차관 권영효, 획득실장 최동진)
- 2002. 2. 19. 참여업체와 가계약 체결: F-15K 44억 5천만불, 라팔 41억 제출, 평가기관별 1단계 평가 진행
- 2002. 3. 3. 언론(TV)에 조주형 대령 ‘국방부 부당 외압과 평가방법의 불공정성’ 폭로 방영, 한겨레 신문은 이날 시험평가단이 작성한 324페이지 분량의 결과보고서 주요내용 보도
- 2002. 3. 6. 참여연대 공익제보지원단 소속 변호사 조 대령 접견, 그 후 참여연대 공익제보지원단, 천주교 인권위원회, 민변소속의 변호사 총 6명의 공동변호인단 구성하여 지속적인 법률 지원 활동 전개 中
- 2002. 3. 13. 지원변호인단·조 대령 가족, ‘F-X금품수수와 부당외압은 분리해야 한다’기자회견 개최 : 조 대령 녹음테이프 공개(1차), 투명하고 공정한 F-X 사업추진 위해 조대령이 증언한 부당외압 조사 촉구
- 2002. 3. 18. 참여연대, F-X사업 투명성 보장과 국정조사권 발동을 촉구하는 성명발표
- 2002. 3. 20. 9개 시민사회단체 ‘F-X 의혹규명 없는 사업추진 반대 및 국정조사권 발동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 개최
- 2002. 3. 25. 9개 시민사회단체 ‘F-X 투명성 없는 기종결정 연기를 촉구하는 공동집회 개최
- 2002. 3. 27. 국방부, F-X 1단계 평가결과 국가안정보장회의(NSC) 승인, 오차범위 3%내 평가되어 2단계 평가 진행하겠다고 발표
– 참여연대, 1단계 평가결과 조작의혹 제기하며 긴급 기자회견 개최: 조주형 대령 녹음테이프 2차 공개, 공군이 평가한 ‘군운용적합성’에서 F15가 라팔보다 3% 높게 평가된 것은 조작 가능성 제기하며 근거자료 제시 - 2002. 4. 대통령 재가 통해 기종 최종 결정
| F-15K 의혹 진상 규명을 위한 네티즌 행동 관련 자료 |
- “잊지 않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2003-03-25)
- 조주형 대령, 집행유예로 풀려나 (2002-12-05)
- 조주형 대령 항소심, 군검찰의 본질 회피 여전 (2002-09-27)
- “F-X사업 이대로 놔둘 수 없다” (2002-08-23)
- 의로운 양심 조주형을 석방하라! (2002-07-15)
- 조주형 대령 1심 1년 6개월 선고받아 (2002-07-11)
- 진실은 승리하리라 -김종대 군사전문가 (2002-07-02)
- 군검찰, 조주형 대령에 징역 5년 구형 (2002-06-27)
- F-X사업 국민감사 오리무중 (2002-06-20)
- 조주형 대령 2차 공판, 군기밀누설 여부 공방 (2002-06-10)
- 청와대앞에서 불태워진 8만의 F-15K 반대서명 (2002-05-29)
- [성명]외압, 불법로비, 반민주적 독단으로 점철된 F-15K승인은 원천무효 (2002-05-28)
- [속보]오늘 F-15K 대통령 재가 추진, 긴급 기자회견 (2002-05-28)
- 조주형 대령 1차 공판 모두진술 전문 (2002-05-23)
- “F-X사업, 미국 측 외압있었다” (2002-05-22)
- 시민단체, 김동신 국방장관 고발 (2002-05-21)
- 참여연대 F-X 관련 2차 정보공개청구 국방부에 접수 (2002-05-20)
- [논평]F-15K 추가협상 구체 내역 공개해야 (2002-05-20)
- [논평]실체 드러나는 최규선의 F-15K 전방위 로비 (2002-05-10)
- “차라리 신문고를 찢고 싶다” (2002-05-09)
- “신문고는 치라고 있는 것 아닌가요?” (200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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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F-X 기종선정 연기하고 외압의혹 국정조사권 발동하라 (2002-03-15)
- 조주형 대령 육성증언 1차 공개분 전체(녹음테입, 녹취록) (2002-03-13)
- “FX부당성 폭로와 금품수수는 분리해야 한다” (2002-03-13)
- 참여연대, FX 부당성 폭로장교 ‘동기 및 사실여부’ 신중 검토키로 (2002-03-07)
- FX사업 불공정 평가절차 폭로 장교, 참여연대 접견 (200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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