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여연대 사무국입니다.
지난 8월 24일(토) 참여연대에서 제3차 운영위원회가 열렸습니다.
너무도 더웠던 긴 여름의 끝자락에서, 운영위원들께서는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회의를 시작하였습니다. 이태호 운영위원장의 성원 보고(참석 33명, 위임 41명) 후, 30주년 비전보고서, 선언문 등 특별 보고사항이 많아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이지현 사무처장이 5개의 중점과제,▷윤석열 정부 수사 통치와 권한남용 저지 활동, ▷돌봄복지국가를 위한 시민행동, ▷불평등 심화하는 부자감세 저지, 주거권 보장 위한 대안 공론화, ▷한반도 전쟁 위기 해소와 평화 군축을 위한 시민행동, ▷시민참여 활동과 소통 강화로 참여연대 회원과 지지시민 2배 확대와 특별과제▷참여연대 창립 30주년 사업에 대한 2분기 활동을 보고하였습니다. 곧 회원수가 17,000명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7월에 실시된 회원모니터단 설문 결과를 설명하였습니다. 회원모니터단은 앞으로도 참여연대가 지속적으로 대통령 권한 오남용을 비판, 감시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이어서, 지난 6월에 열린 회원100인 숙의토론 결과 보고가 있었습니다. 백여 명의 참여연대 구성원이 참여연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항목 29개를 도출한 과정과 내용을 공유하였습니다.
이지현 사무처장은 30주년 비전 보고서 논의 경과와 결과를 운영위원들께 상세히 설명하였습니다. 비전보고서는 2023년 3월 27일 30주년위원회에서 첫 논의를 시작으로, 활동의제, 활동방식과 연대전략, 조직과 재정 등을 진단하였고, 향후 5대 주요의제를 설정하였다고 소개하였습니다.
김진석 공동집행위원장은 30주년 선언문 성안위원회의 보고서 초안 작성 경과와 선언문 구성 내용을 상세히 소개하며, 회원 100인 숙의 토론 내용도 반영이 되었음을 보고하였습니다. 이날 여러 운영위원들께서는 초안 문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었고, 김진석 공동집행위원장은 성안위원회에서 최대한 운영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논의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이후, 30주년 창립기념식과 특별모금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이날 회원모임 산사랑에서는 후원금을 전달하며 참여연대 창립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1부 회의를 마무리하고, 2부로 사회경제분과, 권력감시분과, 평화정책기획분과, 조직운영분과별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분과회의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었고, 지면에 담지 못한 운영위원들의 의견은 회의록을 통해 확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폐회전, 백미순 공동대표는 ‘9월 10일, 30주년 창립기념 행사에서 운영위원님들 다시 뵙자’고 마무리 인사를 하였습니다.
지난해부터, 참여연대의 지난 3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참여연대를 위해 참여연대 구성원 모두 치열하게 고민하며, 함께 준비해 왔습니다. 창립기념행사에서 그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습니다.
운영위원님들도 함께 축하와 응원을 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참여연대 후원/회원가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