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9일 토요일,
항상 우리 가까이 있는 공산품과 같은 음악을 즐기는 회원모임 패누카의 제 2회 정기공연이 있었습니다.
“노래 한 곡으로 감동을 받기도 하고, 새롭게 살아봐야겠다고 각오도 할 수 있는 게 음악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위로 받고 사랑하고 희망이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겠지요”
패누카 회장님이신 정광교 선생님의 인사말로 시작된 정기 공연은 참가자 전체 연주로 그 문을 열었습니다.
세 가지 악기 -팬플룻, 우쿨렐레, 오카리나- 를 연주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패누카 이름에 걸맞게 세 소리가 다양하게 어울어지는 공연이 계속되었습니다.
혼자, 또는 여럿이 연주하는 악기 소리에 모두들 흠뻑 빠져 있는 모습이지요. ~
패누카 회원이 아닌 손님들이 연주하는 기타와 리코더 역시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패누카 초기 멤버인 이옥수 선생님의 격려사와 퀴즈를 맞추면 선물을 주는 시간도 있었고요.^^
다같이 <뭉게구름>을 연주하며 노래하는 것으로 공연은 마무리가 되려던 찰나 공연에 오신 분들의 간곡한 “한곡 더” 요청에 <사랑하는 마음>을 연주하고 나서 이번 정기공연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패누카 구성원들이 직접 그린 그림 전시도 있었던 이번 패누카 정기공연은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 수고하셨고요. 겨울에 있을 정기공연 때 다시 만나요~~~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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