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참여연대는 박근혜과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 안봉근 이재만 등 청와대 관계자들, 이재용 등 재벌대기업 총수 7인을 뇌물죄, 제3자뇌물공여죄, 공무집행방해, 군사기밀보호법위반, 외교상기밀누설, 공무상비밀누설, 대통령기록물관리법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자세히 보기
[또 고발] 삼성전자 이재용·박상진, 박근혜·최순실
이미 두 차례의 고발을 진행했으나, 최근 다수의 언론과 검찰수사를 통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성사시키고 국민연금의 합병 찬성을 이끌어내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과 그 최측근인 최순실씨에게 뇌물을 제공한 의혹과 정황이 드러나고 있어 또! 고발했습니다.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국민연금, 최순실 모녀에 대한 삼성의 자금 지원, 삼성생명공익재단의 삼성물산 주식 취득 등은 모두 이재용의 경영권 세습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는 국민연금 가입자의 손해로 귀결, 이재용의 이익을 위한 정경유착과 그로 인해 발생한 피해는 국민에게 전가됩니다. 삼성과 최고위층 정치권력 간의 거래의 정황, '뇌물죄'로 엄벌해야 합니다.
11월 15일,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 민주노총, 참여연대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씨를 뇌물공여죄 또는 제3자뇌물공여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업무상배임) 위반, 뇌물수수죄 등으로 고발했습니다. 자세히 보기
국민의 요구는 분명했습니다. "박근혜는 당장 퇴진하라!"
국민의 분명한 명령 "박근혜 퇴진!"
지난 11월 12일 백만 명이 넘는 주권자들이 서울 한 복판에 모여 ‘박근혜 퇴진’을 명령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아무 권한도 없는 개인에게 대통령의 권한을 넘겨줘 민주공화국의 헌법 가치를 스스로 훼손했습니다. 대통령으로서 신뢰와 자격을 잃었고, 더 이상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라고 국민들이 선언한 것입니다. 이 준엄한 명령을 거스르는 어떠한 정치적 술수나 흥정도 용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