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담론과 정책 중심의 선거를 위한 제21대 대선 시리즈 간담회
일시 장소 : 2025. 5. 21. (수) 오후 4시,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

어제(5,21), 윤석열 정권의 종식과 새로운 민주주의를 위해 26개 청년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불평등 물어가는 범청년행동>(이하 범청년행동)은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 선본과 정책 간담회를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진행했습니다.
사회자로 나선 민선영 범청년행동 운영위원은 “이 정책 간담회는 21대 대통령 선거에 참여하는 정당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릴레이 간담회 중 두 번째 순서로, 2030 청년들이 한국 사회에 바라는 점을 대선 국면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약 1시간 30분 간 이어진 정책 간담회는 범청년행동이 △정치개혁, △인권, △안전사회, △노동, △젠더, △복지, △주거, △기후, △자립, △자산, △지역, △참여 거버넌스 등 12개 분야에서 46개 정책을 제안하고 민주노동당의 입장을 묻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수연 민주노동당 정책본부장은 “고용보험 등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들이 늘어나고 있고, 특히 청년 세대가 불안정 노동을 겪고 있어 사회안전망과 노동권 밖으로 밀려난 사람들을 위한 보호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절박하다”며 “근로기준법 개정 및 전면 적용, 산업안전법 관련 법률 개정을 통해 노동권을 보장할 필요가 있으며 이는 선본의 전체 기조이자 청년 세대에게 중요한 정책이 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신민기 민주노동당 대변인은 “여성의 삶이 어떻게 불안정해졌나, 기회가 어떻게 불공정해졌나를 따져보면 구조적 성차별이 존재하고 이를 해결할 방법으로서 차별금지법이 필요하다. 또한 성평등은 모든 정책의 바탕 기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범청년행동과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 선본 관계자들은 대선 이후에도 청년 정책의 방향 설정과 수립을 위해 협의 테이블을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는 것에 공감했습니다.
범청년행동은 지난 광장의 중심이었던 청년들의 목소리가 탄핵 이후 새롭게 구성될 정부에도 반영되고, 불평등의 관점에서 청년 담론과 정책이 논의되길 기대합니다.🐯
📍 간담회 개요
- 불평등 물어가는 범청년행동 제21대 대선 시리즈 간담회 – 민주노동당 정책 간담회
- 일시 장소 : 2025. 5. 21. (수) 오후 4시 /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 (종로구 자하문로9길 16)
- 정책 간담회 식순
- 사회 : 민선영 (불평등 물어가는 범청년행동 운영위원)
- 발언
- 불평등 물어가는 범청년행동 기조 소개
- 이한솔 (불평등 물어가는 범청년행동 운영위원장)
- 불평등 물어가는 범청년행동 측 패널 발언 (정책 요구안 중심)
- 각 분야별 참여 단체 중 5인 내외
-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 선본측 발언 (권영국 후보 공약 중심)
- 변현준(청년선대위원장), 이수연(정책본부장), 신민기(대변인) 등
- 불평등 물어가는 범청년행동 기조 소개
- 자유 토론
- 사진 촬영 및 마무리
- 문의
- 이한솔(010-3012-3854, 불평등 물어가는 범청년행동 운영위원장)
- 민선영(010-3063-0207, 불평등 물어가는 범청년행동 운영위원)
- 주최 : 불평등 물어가는 범청년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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