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는 자신들이 만든 가습기 살균제로 많은 시민들의 생명을 앗아가거나 크게 다치게 만들었지만, 그 유해성을 조작하고 숨겨 왔습니다. 때문에 지난 2일부터 참여연대 상근자들은 옥시가 생산ㆍ판매한 제품 전체에 대한 불매운동을 시작했습니다.
5월 9일, 26개 시민사회단체와 많은 시민들이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 모였습니다. 그동안 사회의 감시자, 약자와 피해자의 대변자로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 것을 자책하고 반성합니다. 이제라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 피해자를 위로하고, 악덕 기업을 퇴출하고, 사회제도를 개선하는 힘을 모으기 위해 함께하겠습니다.
#옥시불매 캠페인에 동참해주세요. 악의적, 반복적인 기업의 불법행위에 시민들의 단호한 입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집단소송제와 징벌적손해배상제 도입을 요구하며 재발방지에 함께해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모든 어린이의 건강할 권리를 위한 어린이 무상의료 시행을 요구했습니다. 부모나 양육자의 경제적 지위에 따라 치료를 포기하거나, 차선의 치료를 선택하지 않도록 사회보장으로, 건강보험으로 아플 때 아무 조건 없이 치료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국가가 보장하는 조건 없는 치료는 어린이들에 대한 국가의 최소한의 책임이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꿈꾸며 살 수 있도록 하는 가장 빠른 방법일 것입니다.
특조위의 충분한 조사기간 확보 위해 특별법 개정이 필요합니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2년. 19대 국회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으나, 참사의 진실은 아직도 규명되지 않았고 여전히 9명의 실종자는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여당은 『4.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이하 세월호특별법)의 조문과 취지를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4.16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조위)의 조사기간을 세월호 선체가 인양되기 전인 오는 6월로 중단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특조위의 원활한 조사 활동과 충분한 활동기간을 보장하기 위해 세월호특별법의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지난 5월 3일 긴급토론회를 통해 시민사회 및 각계의 평가를 공유하고 각 정당의 입장과 대안을 논의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지난 5월 4일, 3,768명 시민 서명을 받아, 테러방지법 시행령(안) 반대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