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서울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정비노동자 사망사건이 발생한 후 서울메트로는 재발방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 자료에서 서울메트로는 사건의 원인에 대해 유지보수업체가 점검 시 2인 1조 규정을 준수하지 않고 승강장안전문의 선로측 점검.보수 시 사전 통보 규정을 지키지 않은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발표했지만, 2016년 5월 28일, 홀로 고장 난 스크린도어를 고치던 김모군은 똑같은 이유로 사고를 당했습니다
애초에 김모군만의 문제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규정을 지킬 수 없는 무리한 정비를 강제하고 있는 현실과 관리.감독의 책임 부재를 직면하고 바로잡아야 합니다. 참여연대는 무리한 노동을 강제한 서울메트로와 관리.감독 업체의 책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서울특별시(서울메트로/서울도시철도공사)에 정보공개를 청구했습니다.
참여연대를 포함한 70개 인권시민사회단체들은 시민사회를 대상으로 유엔에서 주최하는 가장 큰 행사인 이번 유엔 NGO 컨퍼런스에 새마을운동을 미화하는 내용의 결과문서 초안이 제출되는 것을 확인하고, 이에 적극적으로 반대활동을 했습니다. 그 결과 회의 결과를 담은 ‘경주행동계획’ 발표에 새마을운동 평가 부분을 포함시키는 것을 저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