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참사의 철저한 진상을 묻기위해 시작했던 광화문 농성이 2년을 맞이합니다.
진실을 찾기위한 싸움은 서울의 중심에 '광화문416광장'이라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찜통같은 무더위와 살을 에는 추위에도, '416광장'은 청와대가 보이는 서울의 중심에, 12차선 도로 한 가운데 꿋꿋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농성장을 지키는 사람들이 있기에, 농성장을 찾는 시민들이 있기에 2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이번 주 토요 촛불 문화제는 '광화문 농성 2년, 국민촛불'로 준비되었습니다.
많은 참여 기다립니다!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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