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이야기 사무처 2023-12-11   894

[후기] 2023년 제4차 운영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참여연대 사무국입니다.
지난 12월 2일(토) 참여연대에서 제4차 운영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이태호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4차 운영위원회를 시작했습니다. 성원 보고(최종 참석 26명, 위임 43명)와 개회선언이 있었고요.  첫 순서로 이지현 사무처장의 3분기 중점과제 활동보고가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이재근 협동사무처장의 회원모니터단 설문 보고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설문에서는 부동산 대출 규제, 국민연금 개혁 등 사회적 현안과 대법관 구성 다양화에 대한 의견을 물었는데요. 설문 결과는 아래 링크를 접속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회원모니터단 설문결과 보기

이어 운영위원들께서 919 군사합의 파기 현황, 참여연대의 총선 대응 방향, 대법관 구성 연령 다양화 등에 대한 질문과 의견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어서 천웅소 사무국장이 3분기 결산보고와 튼튼재정캠페인 중간보고를 했습니다. 여러 노력과 시도로 올해 신규회원이 1,900여 명 증가하였고, 이로인해 어려웠던 재정상황도 회복되고 있음을 공유드렸습니다. 회원확대와 튼튼재정캠페인에 힘을 모아주신 운영위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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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 참여연대 4차 운영위원회  <사진=참여연대>

다음 순서로 이지현 사무처장이 2024년, 창립 30주년 준비를 위해 구성된 ‘30주년 위원회’ 활동 경과와 이후 계획을 보고하였습니다. 그간 참여연대 활동의제, 활동방식, 집행체계 등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30년 이후, 참여연대가 주력해야 할 의제방향에 대해 논의된 상황을 보고드렸습니다. 이어 운영위원들께서 30년 이후 주요 의제에 대해 질문과 의견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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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 참여연대 4차 운영위원회 <사진=참여연대>

다음으로 분과회의(조직운영, 사회경제, 권력감시, 평화/정책기획)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직운영분과에서는 아카데미 시민교육의 차별화 방안, 참여형 프로그램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권력감시분과에서는 사법개혁 로드맵이나 검사 탄핵뿐만 아니라 판사 탄핵도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나왔습니다. 평화/정책기획분과에서는 30년 이후 주요 의제로 평화와 인권, 기후정의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사회경제분과에서는 주택공급, 국민연금기금 운용, 주거문제 등에 대해 의견 나누었습니다.

마지막으로 2024 총회준비위원회 구성안을 승인하고, 각 분과회의에서 추천된 4명을 총회준비위원회에 참여할 운영위원으로 선출하였습니다. 또한 운영위개선TF 권고(청년/여성 참여 활성화)에 따라 여성 운영위원 1명을 추가로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4차 운영위원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올해 마지막 운영위원회에 참여해 주신 운영위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4차 운영위원회 이후 운영위원들과 상근자들은 참여연대 회원 노래패 <참좋다> 정기공연을 보고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하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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