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파면하라! <3.19 민주주의 수호의 날> 맞아 광장에 모인 시민들
내란을 멈추는 한끼단식, 거리강연, 리본행동 등 시민행동 이어져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내란을 멈추는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3.19 민주주의 수호의 날’ 시민행동을 광화문 월대에서 진행했습니다. 먼저 비상행동 공동의장단이 단식 12일차에 접어든 것에 대한 연대의 마음과 윤석열 즉각파면을 향한 시민들의 열망을 모아내는 ▲ 내란을 멈추는 한끼단식이 점심과 저녁 두 차례 진행되었습니다. 박석운·이용길 비상행동 공동의장도 함께 자리를 지키고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내란을 멈추는 한끼단식은 #윤석열즉각파면한끼단식 #내란멈춰한끼단식 SNS 게시 및 문자 인증을 통한 온라인 참여도 병행되었습니다.


다음으로는 ▲ 내란을 멈추는 거리강연이 이어졌습니다.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과 차별금지법제정연대의 <그것이 알고 싶다: 대한민국 극우 리포트> 강연은 70여 명의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성소수자 혐오부터 내란 옹호까지, 극우 세력이 어떤 식으로 세를 확장하고 정당화하는지, 우리는 어떤 전략으로 맞서야 할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뒤이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의 <쫄지 마! 집회의 자유> 강연에도 많은 시민이 모여 헌법이 보장한 집회의 자유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기고, 집회 현장에서 인권 침해가 발생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나누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시민행동이 오전부터 저녁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시민들이 직접 메시지를 작성해 완성한 리본을 광화문 일대에 걸어두는 ▲ 내란을 멈추는 리본행동, 민주주의를 더 깊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작가·출판인·시민이 기증한 도서를 함께 읽는 ▲ 내란을 멈추는 책방, 별들의집에서 광장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를 상영하고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 내란을 멈추는 다큐보기 등이 운영되었습니다. 더불어 다양한 단체들이 함께한 △ 전국여성연대의 ‘민주주의 수호 나무와패 만들기’, △ 윤석열퇴진! 세상을 바꾸는 네트워크의 ‘파면을 부르는 광장 노래자랑’, △ 10.29 이태원 유가족과 함께하는 윤석열 파면 기원 159배 등도 광장의 열망을 더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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