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방폐장 찬반 주민투표가 열린 지난 2월 14일 오후 부안 시내.
엄마 품에 잠든 아기는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
나른한 오후, 약국을 찾은 할머니는 무슨 생각에 빠지신걸까?
가족과 함께 투표소를 찾은 아저씨의 마음은….
이들 모두의 마음에 담겨진 한 가지.
핵 없는 부안.
생명이 지켜지고 다툼이 없는 평화로운 부안.
주민의 뜻이 소중한 참여민주주의가 실현되는 부안.
모두가 한마음으로 바라는 희망이 아닐까?
사진, 글 |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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