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쁨과 슬픔의 촛불 60일,
참여연대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1. 소중한 동료가 부당하게 구속/수배 되었습니다
광우병 국민대책회의에 파견되어 활동중이던 박원석 대책회의 상황실장(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과 안진걸 조직팀장(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팀장)… 저희에겐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박원석 처장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를 주최한 혐의(집시법 위반 등)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대책회의 관계자 6명과 조계사로 피신해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안진걸 팀장은 지난 6월 25일 경복궁역에서 경찰에게 강제연행 되었습니다. 오늘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고 하네요. 앞으로의 법률 소송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겨레] 박원석 “국민승리 보고 경찰조사 받을 겁니다”
[오마이] “진걸아, 널 감옥에 가둔 건 다행한 일이야”
[힘내요] 안진걸, 박원석 지지글 쓰기
2. 평화시위는 폭력진압, 시민단체는 무단난입!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사무실이 있는 참여연대 건물에 경찰이 난입해 압수수색을 당했습니다.
오늘(6/30) 새벽, 참여연대에는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요?
경찰 무단난입에 대처하는 참여연대의 자세
3. 숱한 물품이 동이 났습니다
참여연대 피플티비 카메라가 물대포에 손상되었습니다. 광우병 문제가 터지고 나서 손피켓 등 엄청난 제작물을 만들었습니다. 각종 리플렛 등 제작물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날개를달아주세요] 물대포 맞은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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