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감시센터 반부패 1997-03-13   458

시민 신문고 캠페인 시민의견 500건 육박 보도자료

참여연대, 시민운동의 새 전형열다 !
부정부패추방 의견개진운동
신문고(辛問鼓)캠페인 시민의견 500건 육박 !!


1. 참여연대 맑은사회만들기본부(본부장:金昌國:서울지방변호사회장)는 10일, 11일에 이어 3월 12일 (월) 에도정오 12:00부터 오후 5시까지 국회앞 (장기신용은행)에서 ‘신문고(辛問鼓)를 울려라’ 시민 의견개진운동 행사를 벌였다.  이 캠페인은 내외로 어려운 현재의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힘은 모든 시민의 자유로운 의견개진이라는 참여연대의 문제의식 속에 참여연대 시민 의견개진운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참여연대는 이 신문고운동을 역사속의 申聞鼓가 아닌 매운소리를 발언한다는 뜻의 辛問鼓로 재해석, 청원 방법이 아닌 부패추방을 위한 시민의 항의를 모으겠다는 참여연대의 의지를 강하게 반영했다.  


2. 참여연대의 이 시민의견개진운동은 한 축으로 국회앞에서의 辛問鼓 운동과 한 축으로는 시민의 성금으로 신문광고 등으로 전개되었는데 참여연대에서는 현재까지 성공적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辛問鼓 운동에서는 500여명의 부패방지법 제정 서명과 의견을 접수하는 등 한국정치의 중심지인 여의도 일대의 시민들에게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운동의 전형’을 창출했다는 평을 듣고 있으며 신문광고게재는 수백통의 격려전화가 답지, 오히려 참여연대 사무실의 전화가 왜 계속 통화중이냐는 항의전화가 걸려 올 정도이다.   
  
3. 참여연대 맑은사회만들기본부는 3월 13일에도 변함없이 오전 12:00시부터 신문고 행사를 국회 앞 장기신용은행앞에서 계속 진행할 예정이며 오늘 행사에는 신문광고를 게재하는데 성금을 흔쾌히 갹출한 참여연대 사법피해자 회원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며 참여연대 사무처장 박원순 변호사와 참여연대 운영위원이며 사법피해 전문가인 김창준 변호사가 참석해 부패방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농성을 1시간 가량 진행할 예정이다.


tsc19970313.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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