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시민의 신문고 캠페인 』마지막날,
시민의 의견을 모아 국회의장에게 전달
1. 참여연대 맑은사회만들기본부(본부장:金昌國:서울지방변호사회장)는 3월 14일(금) 1200~13:00 국회 앞 장기신용은행 정문광장에서 참여연대 회원 및 일반시민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부패추방을 위한 『시민의 신문고』캠페인의 일환이었던 ‘부패추방캠프’ 해산식을 개최하였다.
2. 참여연대는 최근 한보사건을 교훈삼아, 우리사회의 뿌리깊은 정경유착과 부정부패를 근절를 위해 부패방지법을 시급히 제정할 것을 국회에 촉구하고, 정치권에 대한 시민의 매운 질타를 모아 국회와 각 당, 검찰 등 관계기관에 전달함으로써 정치권의 자성을 유도하기 위하여 지난 3월 10일(월)~14일(금) 5일동안 이 행사를 국회 앞에서 벌여 왔었다. 또한 참여연대는 2개 중앙일간지에 ‘검찰을 개혁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개혁할 수 없습니다.’는 제목의 신문광고를 게재, 검찰의 한보사건의 미온적 해결에 대한 강력한 항의를 표하였다.
3. 이 행사기간동안 1000여명의 시민들이 부패방지법 제정 운동에 서명을 하였으며, 신문광고 및 부패방지법 제정 운동을 위한 시민의 성금이 답지하였으며, 시민 600여명이 부패추방을 위한 신문고를 울리며 국가권력기관 향해 매서운 질타를 보내왔었다.
4. 참여연대는 캠페인 기간동안 접수받은 시민들의 의견을 담은 자료와 부패방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박원순 참여연대 사무처장, 신광식 맑은사회만들기 공동실행위원장이 김수한 국회의장에게 직접 전달하였으며, 빠른 시일내에 국회의원 전원과 여야3당 대표, 청와대 등에도 보낼 예정이다.
5. 이 날 참여연대 박원순 사무처장은 “부패방지법 제정을 위해서 『시민의 소리』신문광고 캠페인과 모금운동은 계속될 것이며, 이런 맥락에서 오는 3월 18일(화) 김창국 참여연대 공동대표가 고건 신임국무총리를 방문, 면담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맑은_-_집회]시민_신문고_캠페인_마지막날_시민의_의견모아_국회의장에게_전달_보도자료_발표_97-03-14.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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