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사회 2017년 12월 2017-12-04   848

[통인뉴스]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한 해가 마무리되는 12월입니다. 2017년은 여러분께 어떤 한 해였나요? 지난 2016년 참여연대 회원 송년회에서 많은 분들이 올해의 소원과 희망으로 ‘불의한 정권의 퇴진’을 꼽아주셨습니다. 그리고 모두 다 아는 것처럼 시민의 힘으로 새로운 민주주의를 열었습니다. 이제 다시 내년에 대해 기대를 키워나가는 지금, 회원 여러분은 어떤 소망을 품고 계시나요? 차별 없이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이 대접받는 사회, 노동자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국가, 전쟁과 폭력이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 등 이뤄져야 할 꿈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8년에도 함께해 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지금, 참여연대 회원은 14,578명!

 

참여연대는 더 많은 회원들과 함께 ‘함께 만드는 꿈’을 실현해 나가고 싶습니다. 정부지원금 0%, 참여연대가 꿋꿋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는 회원님들을 소개합니다. 

※ 2017년 11월 15일 기준 회원 수

 

회비를 증액해 주신 회원님

김소연 김희정 이준호 정재근 정한솔 한형섭

※ 2017년 10월 20일에서 11월 20일 사이에 회비를 증액해 주신 회원. 가나다순

 

한형섭

한형섭 회원 (2008년 11월 24일 가입)

직장생활을 하다가 7년 전에 고향, 충남 보령에 내려가서 쌀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풍년이라 수확량은 많았는데 쌀값은 30년 만에 최악이었어요. 올해는 작년보다 수확량은 줄었는데 쌀값은 20% 정도 올라서 회비를 증액했어요. 새 정부가 들어서고 6개월밖에 안 됐는데 지난 9년 동안 잘못된 것을 한꺼번에 다 바꿀 수는 없지요. 참여연대는 새 정부가 잘할 수 있도록 야당에 대한 감시와 비판을 더 강하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 

 

친구나 이웃을 회원으로 이끌어 주신 회원님

고경순 김건우 김영회 김정희 김주호 노덕봉 심현덕 안진걸 장동엽 장운기 정세윤 조혜연

2017년 10월 20일에서 11월 20일 사이에 신입회원을 추천한 회원. 가나다순 

 

김영회

김영회 회원(2009년 4월 23일 가입)

참여연대와 인연을 맺고 함께 할 수 있었던 지난날들에 대해 자부심과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자식이 커서 사회생활을 막 시작하였고 신입회원으로 가입하는 것을 보니, 자식 농사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6년 전 시골에 내려와 농부가 되어 준 아내에게 감사하며 우리 가족은 언제나 참여연대와 함께 정의로운 사회 변화를 꿈꾸며 살겠습니다. 잘 했구나, 아들~!

 

김정희

김정희 회원(2004년 3월 17일 가입)  

‘일하는 여성’으로 평생을 살아온 50대 중반 회원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 일하다 보니 사회와 정치에 관심은 있었지만 직접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13년 전 참여연대 김기식 전 사무처장께서 TV 틀 때마다 시민 대표로 나오시더군요. 사회정의를 외치며 동분서주해서인지 김 처장님의 입술이 부르튼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 시민들이 모두 나서서 해야 하는 일을 저런 사람이 나서서 하는구나 생각이 들어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일을 하는 정의로운 단체라는 생각이 들어 전화해서 가입했고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도 알리고 싶어 틈틈이 홍보해 왔습니다. 아직도 참여연대를 특별한 사람들만 활동하는 단체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항상 안타깝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게 홍보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온라인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참여했지만 이번 19대 대선 때 봉사활동 했던 걸 시작으로 오프라인 활동도 함께하는 계기로 삼아볼까 합니다.

 

한결같은 10년지기 회원님

강종문 공성경 곽현지 김근호 김문경 김미자 김종호

문수호 박원명 박중환 백승철 손운기 신진욱 심순덕

양상규 오준석 윤준희 윤효상 이상돈 이순정 이승렬

이은주 이재상 임재혁 장승완 최선영 최선희 하동원

함오연 허무행 황   기

※ 2017년 11월 1일부터 11월 30일 사이에 가입하여 현재까지 회원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회원. 가나다순

 

이상돈

이상돈 회원 (2007년 11월 19일 가입)

저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고 있어서 『복지동향』을 보고 회원으로 가입했어요. 『복지동향』은 주제와 내용 면에서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었고 다른 활동도 제가 생각하는 방향과 잘 맞았어요. 참여연대는 각 분야에서 다양하게 표출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창구 역할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회원 가입한 지 10년이 됐지만 참여연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고 있어요. 문자를 받고 참여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직장, 육아 등 현실적으로 어렵더라고요. 기회가 되면 한번 참여해보려고 합니다. 

 

반가운 새얼굴, 신입회원님

강보람 강지혜 경흥현 공건식 김대수 김도이 김문수 김민주 김병곤 김수철 김연정 김인갑 김지혜 김태윤 김현수 김혜정 김혜진 나윤영 박영두 박종국 박종균 박종우 박창길 배성은 변승철 서동욱 석대환 송기봉 송   찬 신승근 안원걸 안준선 안학준 엄두호 오재호 오정학 옥   선 유형진 윤한숙 이경아 이기헌 이수정 이연지 이윤지 이은정 이정수 이지녀 이호범 임재환 임지웅 장경연 전용조 정성균 정은주 제이미오 조은숙 지선영 진재열 차철용 채권병 최성조 최승원 최유리 허진무 현지현

※ 2017년 10월 20일에서 11월 20일 사이에 가입한 65명, 가나다순 

 

제이미오

제이미 오 신입회원 (2017년 11월 7일 가입) 

노무현 정부 때 한국을 떠났습니다. 참으로 한국이라는 나의 조국에 대해 원망을 많이 하면서 꿈을 위해 떠났었죠. 어느덧 12년의 세월이 지났고 그 시간 동안 애써 한국의 소식을 외면하면서 살았어요. 그러나 이제는 ‘희망’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저도 멀리서나마 행동하는 시대의 양심으로 한국의 품에 다시 안기고 싶습니다. 

 

신입회원 한마디!

김도이 촛불집회로 물심양면 뒤에서 애써주신 분들께 이렇게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연정 살고 싶은 국가를 만드는 국민의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김인갑 화이팅 하세요! 

김지혜 함께해요.

김태윤 참여연대 회원 가입이 올해 한 일 중 가장 뿌듯한 일이 될 것 같습니다. 

나윤영 촛불로 그들의 만행을 멈추었다면 국민의 뜻을 모아 적극적인 정치 참여로 적폐청산에 주도적인 입장을 대변해 주는 참여연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정부와 국민을 연계한 반민족처단특위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부정부패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친일파 또한 척결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동욱 진정한 적폐청산을 바랍니다.

석대환 보다 나은 나라를 만들기 위하여 가입합니다.

송   찬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준선 같이 열심히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요! 

임지웅 잘 부탁드립니다! 

정성균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을 믿습니다.  

최성조 참여연대의 다양한 활동에 감사드립니다. 

허진무 김주호 간사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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