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전체 회원들께 설문을 진행했습니다. ▲2023년 활동 평가 ▲2024년 참여연대가 주력해야 할 활동 ▲창립 30주년 행사에 대한 기대와 아이디어 등을 물었습니다. 이번 설문은 1월 31일부터 2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1,739명 회원이 응답했습니다.
설문 개요
조사 내용 2023년 활동 평가, 2024년 주력할 활동 등
조사 시기 2024.1.31.~2.7. (8일간)
조사 방법 이메일/휴대폰 링크 방식의 온라인 설문조사
설문 응답 1,739명 응답 (설문 대상 15,287명, 응답률 11.4%)
2023년 참여연대 활동 평가 (단위: %)

2023년 참여연대 활동에 대한 만족도를 물은 결과, 4명 중 3명이 ‘만족한다’(75.8%)고 응답(매우 만족 24.3%+대체로 만족 28.1%+약간 만족 23.4%)했습니다. ‘불만족한다’는 응답은 5.3%(매우 불만족 1.8%+대체로 불만족 1.3%+약간 불만족 2.2%)로 나타났습니다. 불만족 사유로는 “참여연대 활동이 잘 드러나지 않았다”, “윤석열 정부에 대한 비판과 감시활동이 부족했다” 등을 꼽았습니다. 지난해 설문 결과와 비교하면 ‘만족한다’는 의견이 73.8%에서 75.8%로 증가했습니다. 반면 ‘불만족한다’는 의견은 5.9%에서 5.3%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2023년에 가장 활발하게 진행된 활동 (단위: %, 2개 복수응답)

회원들은 2023년에 가장 활발하게 진행된 사업으로 ‘대통령실·검찰·감사원 등 권력기관 권한 오남용 감시 활동’(67.1%)을 꼽았습니다. 이어서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등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촉구 활동’(65.0%),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특별법 제정 등 세입자 권리 보호 활동’(31.3%), ‘시민·회원 참여와 소통 강화, 회원 확대 집중 캠페인’(17.3%) 등의 순으로 응답했습니다.
2024년에 주력해야 할 활동 (단위: %, 2개 복수응답)

참여연대가 2024년에 가장 주력할 활동으로는 ‘윤석열 정부의 수사통치, 권한 오남용 감시·저지 활동’(70.6%), ‘22대 총선, 개혁성·자질 등 부적격 후보자 낙천낙선운동’(43.6%), ‘불평등 심화하는 부자감세 저지, 주거권 보장을 위한 대안 공론화 활동’(39.0%), ‘한반도 전쟁 위기 해소와 평화 군축을 위한 시민행동’(19.4%)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습니다.
2024년에 참여하고 싶은 활동 (단위: %, 복수응답)

회원들이 참여하고 싶은 활동으로는 ▲SNS로 참여연대 활동 공유 ▲크라우드펀딩 참여 ▲온라인 서명 등 ‘온라인 행동’(53.6%)을 가장 많이 선택했고, 다음으로는 시민교육·토론회 등 참여 등 ‘교육·강좌’(40.3%)를 꼽았습니다. 또한 ‘회원가입 권유’(30.8%),‘직접행동’(13.8%), ‘회원 모임’(10.1%), ‘회원 행사’(10.1%)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외에 올해 창립 30주년 행사에 대한 기대와 아이디어를 묻는 질문에도 많은 분이 의견을 주셨습니다. 특히 지역 회원 참여를 위해 ‘지역 행사·모임’, ‘온라인 행사 기획’ 등의 의견을 주셨습니다. 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겠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설문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회원님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면서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글 천웅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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