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_응원 메시지

박혜진 회원, 아나운서
반복되는 좌절에도 더 나은 세상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건 바로 참여연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참여연대 30주년. 힘내줘서 버텨주어서 참 고맙습니다. 우리가 더 뜻을 모아 함께한다면 조금이라도 밝은 쪽으로 나아가리라 믿습니다.

문현 회원
요즘의 제 삶의 절반 이상은 참여연대가 만들어준 인연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 인연들과 함께했기에 ‘참여’의 벅찬 가치를, ‘연대’의 가슴 뻐근한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느티나무라는 큰 그늘을 만들어준 참여연대의 창립 30주년 축하드립니다.

양두승 회원
참여연대 창립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공자가 30세에는 자신을 바로 세우게 되었다고 했지요. 30주년을 맞이하는 참여연대가 더 확고해져서, 꿈꿔왔던 지난 30년보다 앞으로 만들어 나갈 더 나은 세상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립 30주년 축하드려요. 늘 함께하겠습니다.

송예진 회원
세상이 점점 살기 어려워지는 것 같지만, 그래도 우리는 한 발자국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그 길에 함께해온 참여연대가 이뤄낸 성과들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의 30년도 변함없이 함께하겠습니다.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맹행일 회원
정년퇴직 후, 남은 여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 끝에 참여연대를 찾아가 자원봉사를 시작한 게 2000년 4월이니, 벌써 24년이 넘었다. 지금 와 돌이켜 보니 이것은 나의 삶에서 훌륭한 선택의 하나였다. 첫째,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둘째, 사회학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됐다. 끝으로는, 젊은이들과 어울리니 시대 변화를 읽을 수 있었다. 동창생이나 전 직장 동료들을 만나면 용산의 어느 꼰대같은 말을 한다.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김미선 회원
서른 살이 된 참여연대를 위해, 칠흑 같은 바다 위 거친 풍랑을 헤치며 나아가는 대한민국호號의 등대 역할을 해 온 참여연대를 위해, 뿌리 깊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는 한 그루 아름드리 느티나무처럼 시민의 든든한 동지가 되어 준 참여연대를 위해, 축배를 든다, 오늘!

황재호 회원
30주년을 축하합니다. 늘 한결같이 참여민주주의와 삶을 잇는 시민의 공동체 실현을 위해 연대하고 앞장서온 것처럼, 앞으로도 정치와 경제 그리고 우리 삶 속에서 함께하길 바랍니다. 변화와 시대의 요구에 과감히 행동하고 작은 목소리에도 연대하는 참여연대와 함께 좀 더 나은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참여연대 화이팅!

김윤섭 회원, 산사랑 회장
참여연대 30주년 축하합니다. 우리 사회의 희망이자 든든한 보루로 함께해 줘 고맙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서 있는 산처럼 앞으로 또 30년 당당하게 자리하길 바랍니다.

고동주 회원, 참좋다 회장
30년의 세월 동안 사회를 변화시켜 온 참여연대에 축하를 전합니다. 회원 노래모임 참좋다는 평화와 정의를 노래하며, 앞으로도 함께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홍관석 회원, 마라톤모임 회장
오늘도 내일도 참여연대를 응원하면서 달리는 영원한 서포터즈, 참여연대 마라톤 모임입니다. 참여연대가 많은 역경을 딛고 30년을 힘차게 달려왔듯이 앞으로의 30년, 50년, 100년을 달리면서 응원하겠습니다.

오연경 회원, 책펴냄터 노닐다 대표
숨 막히는 27개월, 참여연대는 고마운 숨통이었다. 시민과 함께 비를 맞고 곁을 내주는 버팀목이자 때론 우산이기도 했다. 시민을 대변하며 앞장서다가 이제 시민과 함께 발맞춰 가는 참여연대를 응원한다. “참여연대 혼자 잘 살려고 한 거 아니예요.” 시민과 시민사회와 함께, 한 걸음 더!

전진한 전직 간사, 알권리연구소 소장
“참여연대의 정체성은 권력 감시이다” 귀가 따갑도록 선배들에게 들은 말이다. 참여연대는 치열한 정신으로 30년 동안 사회 곳곳을 감시하며 투명성을 강화시켰다. 감시를 넘어 제도를 만들어 공공기관 창설을 주도하기도 했다. 최근 시민운동의 결과물로 발전시킨 제도와 시스템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게 된다. 가슴이 아프다. 신발 끈을 다시 조여 더 강한 권력 감시 운동을 시작할 때라고 생각한다. 참여연대 창립 30주년 축하드린다.

이석태 참여연대 고문, 전 헌법재판관
참여년대 30주년을 축하합니다. 쉼 없이 달려 온 30년이었습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30년이니 창립 이래 3번 강산이 변할 시기를 겪어 온 것입니다. 그간 참여연대는 정말 많은 일을 해 왔습니다. 권력을 감시하고 시민의 권리를 확장시키기 위하여 애 많이 썼습니다. 그동안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제 위치를 지키고 흔들림 없이 제 할 일을 다해 온 데 대하여 경의를 표합니다. 참여연대의 발전과 계속된 노력을 기원합니다.

류수정 청년참여연대 운영위원장
저에게 참여연대는 믿을 구석입니다. 잠깐의 후퇴가 나를 좌절하게 할지라도 결국 세상은 변화할 것이라는 믿음을 줍니다. 그러한 믿음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모인 공동체의 힘은 전체의 합보다 큽니다. 지난 30년간 시민사회에서 참여연대는 저를 포함하여 많은 청년과 시민에게 믿을 구석을 내어주었습니다. 참 감사하고 축하할 일입니다. 앞으로도 시민과 다음 세대에게 믿을 구석이 되어주는 참여연대가 되기를 바라고 또 함께하겠습니다.

김종기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안녕하십니까, 권력과 부조리한 사회를 감시하며 시민과 약자를 대변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민주주의를 지키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불철주야 노력해온 참여연대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등 아직 제대로 해결하지 못했지만 반복되는 재난참사의 고리를 끊고자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통한 생명과 안전이 보장되는 안전사회를 위해 함께 해주신 노력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시민, 약자를 위해 더 힘차게 활동해 나가는 참여연대를 응원하고 지지하겠습니다.

안상미 전세사기 피해자 대책위원회 위원장
참여연대의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사회적 재난의 참사인 전세사기를 당하면서 비로소 알게된 것이 있습니다. 이리도 많은 부조리와 불평등이 존재하는 세상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건 기득권의 이익에 흔들리지 않고 약자의 편에서 옳은 소리, 쓴소리를 내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가능했다는 것을…. 남의 일이라 여기지 않고 공감하고 행동해 주는 이웃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30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전세사기 피해자 대표로. 평범한 시민의. 한사람으로 열렬히 지지합니다.

윤정숙 한반도평화행동 공동대표
시민의 힘이 더 나은 민주주의를 만든다는 믿음으로 걸어온 참여연대 30년을 축하합니다. 시민운동이 뻗어나갈 때에도, 어려운 고비 앞에서 주춤했던 때에도 기꺼이 맨 앞줄에 서 있기를 마다하지 않았지요. ‘기승전 시민의힘’으로 응원과 비판의 격랑을 헤쳐나온 참여연대, ‘참 애썼어요. 고마워요’. 앞으로 새롭게 도약하려는 모든 시작에 박수를 보냅니다.

신미희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아침마다 출근해 PC를 켜면 즐겨찾기 한가운데 참여연대 로고가 뜬다. 성명으로 토론회로 소송으로 집회로, 참여연대 소식이 세상의 나침반이 되었다. 민언련은 올해 40주년인데 참여연대가 석 달 앞서 30주년을 맞는다. 10,950일의 노고가 고맙다. 그리고 든든하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참여연대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국사회 변화의 주요한 원동력은 시민의 힘이었습니다. 시민의 참여는 불가능한듯 보이던 일들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30년의 역사를 일구어온 참여연대의 발자취가 시민들을 공론장으로, 거리로, 변화로 이끌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또다시 행동하는 시민들의 힘이 절실한 시기입니다. 참여연대의 힘이 요구되는 시기라는 말과도 같습니다. 자랑스러운 그간의 걸음대로 더 힘차고 의미있는 역할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윤복남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
참여연대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30년간 부패와 불평등에 맞서 시민과 함께 정의를 세우고 권력을 감시해 온 노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끊임없는 열정과 발걸음이 있었기에 우리는 더 나은 세상을 꿈꿀 수 있었고, 더 단단한 연대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시민의 목소리와 힘이 모여 모두가 존엄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 평등하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참여연대가 보여줄 새로운 변화와 연결을 기대합니다. 민변도 함께 하겠습니다!

정성철 빈곤사회연대 사무국장
참여연대의 30주년을 축하합니다! 빈곤사회연대는 참여연대와 기초생활보장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의 자리에서 함께 해왔습니다. 또 2020년 국회 앞 ‘내놔라 공공임대’ 농성과 2021년 전세사기 피해자들과 함께했던 농성도 잊을 수 없는 기억입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계속 자주 뵙길 희망하며, 다시 한번 참여연대의 30주년을 축하합니다 🙂

양이현경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참여연대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액주주운동, 최저생계비로 한 달 나기 희망UP 캠페인, 작은권리찾기운동 등 참여연대는 언제나 시민과 함께 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힘써왔습니다. 시민의 힘으로 권력을 감시하고 구체적인 정책과 대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사회적 불평등에 맞서 시민과 함께 평등·평화·생태·다양성·투명성의 가치를 실천하는 참여연대가 되길 바랍니다. 그 길에 한국여성단체연합도 함께 하겠습니다. 참여연대가 있어서 든든합니다! 🙂

권오현 사회적 협동조합 빠띠 대표
참여연대 30년의 역사는 시민참여와 연대의 역사입니다. 시민참여와 연대는 우리 사회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힘으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시민이 힘을 발휘하는 역사를 이어가는데, 앞으로도 참여연대가 중요한 역할을 지켜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이정민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창립 30주년을 맞는 참여연대에 먼저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해 드립니다. 참여연대는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항상 사회적 약자 편에 서서 함께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창립 100주년을 맞이했을 때 역사에 기록되는 참여연대는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시간 우리 사회에 많은 아픔과 고통이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그곳에는 항상 참여연대가 함께했었다.”
ISSUE_다짐 메시지

이태호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소장
참여연대 창립 30주년을 함께 축하합니다. 2003년 출범한 평화군축센터는 참여연대 활동 기구 중 가장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가장 오래된 문제와 씨름해 왔습니다. 한반도 분단의 극복, 핵무기와 전쟁의 위험이 사라진 세상을 만들기 위해 분단 안보 권력에 맞서고 국경을 넘어 시민과 연대하여 평화의 목소리를 더욱 높여나가겠습니다.

최혜지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는 올 한 해 돌봄 중심 복지국가를 위한 시민행동과 모두를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 운동을 중점 과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요구와 의지를 기망하고 국민연금 개혁의 과제를 책임지지 않는 정부, 시민의 욕구를 무시한 채 사회서비스원 폐지를 강행한 서울시 등 약자 복지란 미명 아래 시민의 사회권 보장을 훼손하는 정부에 맞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돌봄 중심 복지국가 완성을 위한 로드맵을 작성하여 운동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추진력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특히 돌봄이 필요하거나 돌봄을 제공해야 하는 당사자가 주체가 되는 운동을 만들어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용문 참여연대 행정감시센터 소장
참여연대 행정감시센터는 부패와 권력남용감시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국가의 권력남용이 더욱 심화되고 있고, 그동안 시민들이 다져온 법치주의가 형해화되는 상황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참여연대 30년, 아직 우리가 갈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행정감시센터는 앞으로도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전제가 되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공직사회를 위하여 반부패운동과 권력감시, 행정부에 대한 감시활동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습니다.

황미정 참여연대 아카데미느티나무 원장
30년 전 대한민국에 ‘민주주의의 알맹이에 대해, 인간다운 삶의 조건에 대해’ 질문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시민, 전문가, 활동가들이 모여 참여연대를 창립하면서 한마음으로 했던 질문입니다. 그 질문은 우리 사회의 제도와 삶을 나아지게 하는 마중물이자 실천의 시작이었습니다.
현재 아카데미느티나무는 또 다른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변화된 사회에서 우리가 직면한 기후위기, AI, 혐오와 고립 같은 의제를 시민의 삶에서 어떻게 해석하고 해결할 수 있을까요? 또한, 시민과 공동체가 민주주의를 새롭게 실천할 방법은 무엇일까요? 아카데미느티나무는 이러한 질문을 통해 해답을 찾고자 합니다.
참여연대의 우산 아래 참여자, 강사, 활동가의 서로배움터 아카데미느티나무의 질문은 계속됩니다! ‘시민의 놀이터! 시민교육의 실험실!’에서 만나요.

정태석 참여사회연구소 소장
참여연대가 창립 30주년을 맞는다. 1996년에 출범한 참여사회연구소는 한국 사회의 다양한 개혁 과제 수행을 위한 참여연대의 실천적 고민을 학술적인 논의를 통해 풀어주면서 연구자들과 활동가들이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하였다. 생태전환, 산업전환, 디지털전환 등 다중적 전환의 시대를 맞이하여 연구소 구성원들은 서로 힘을 모아 민주주의 발전과 사회 진보를 위해 이론과 실천을 이어주는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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