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어도 재미있는 경복궁에 다녀와서…
내가 존경하는 위인은 세종대왕이다. 왜냐면 우리가 쓰는 한글을 만들어서 내가 좋아하는 책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정조 이산, 광개토대왕, 고구려를 세운 주몽과 대왕 세종 드라마를 좋아한다. 학교 갈 때는 엄마가 못 보게 해서 주로 재방송을 본다. 그래서 내가 역사를 너무 좋아하니까 엄마가 참여연대에서 경복궁을 가자고 그랬을 때 간 것이다.
나는 거기서 많이 보고 배웠다. 예전에 엄마, 아빠랑 갔을 때는 잘 몰랐는데, 이번에는 선생님이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잘 알 수 있었다.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중전 집에 들어가 본 게 재미있었는데 그 안에는 침실, 베란다(창문을 열고 아미산을 바라보는 곳 : 엄마 주)가 있었다. 그리고 경복궁이 너무 넓어서 돌아다니다 보니까 다리가 좀 저렸다. 경복궁도 이렇게 넓은데 중국 자금성은 얼마나 클까? 다 볼려면 하루가 걸린다는데 구경하기 얼마나 힘들까?
아빠는 어린 내가 역사를 너무 좋아한다고 걱정하신다. 하지만 6살부터 내 꿈은 피아니스트, 화가, 디자이너였다. 그래도 나는 역사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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