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참 힘드셨죠?
'아무 탈 없이 편안함'이라는 말, '안녕'을 묻기에도 힘든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내일, 내년 더 강해져야 합니다. 지난 12월 16일 참여연대는 회원송년회를 열었습니다. 저마다 분노할 일, 탄식할 일 넘쳤지만 그래도 희망을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백남기 농민께서 빨리 일어나시길, 그 가족들이 슬픈 연말을 보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소원을 담은 종이학도 접었습니다. 2016년 각자의 염원도 담아보았구요.
"약자가 대접받는 사회가 되기를"
"덜 분노할 수 있는 세상"
"참여연대 2만회원!"
"판갈이!"
이 소원들 이뤄지게 더 노력하겠습니다. 올 한해 회원님들 덕분에 이만큼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함께 해 주실거죠~!
국회 감시 전문사이트 '열려라 국회' 새단장을 응원해주세요.
어느새 눈앞으로 다가온 20대 총선, 좋은 후보를 뽑고 싶은데 후보자를 판단하는 유용한 정보가 없어 막막하기만 하다고요? 여기 내가 알고 싶은 국회의원의 기본정보와 의정활동, 후원금 등을 누구나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국회 감시 전문 사이트 ‘열려라 국회’입니다!
국회의원들의 생활기록부, ‘열려라 국회’
‘열려라 국회’는 참여연대가 운영하는 국회 모니터링 사이트입니다. 국회의원과 관련된 각종 자료들을 취합하고 집적해 의원 개개인의 주요 경력과 의정활동 정보를 보여주고 있어요. 내가 관심 있는 국회의원의 본회의 출석은 어떠한지, 어떤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는지, 이른바 남양유업법, 김영란법 등 이슈가 되는 법안에 어떤 표결을 던졌는지… 클릭 한 번으로 찾아볼 수 있는 곳이에요. 국회의원 한 명 한 명의 회의 출석과 법안 표결을 찾아볼 수 있는 것이 꼭 생활기록부 같지요?
새로 바뀌는 ‘열려라 국회’는 어떤 모습일까요?
2004년, ‘열려라 국회’ 사이트를 처음 오픈하고 10년의 시간 동안 17대 국회부터 19대 국회까지 국회의원의 의정활동 자료를 축적해왔습니다. 20대 총선을 앞두고 내년 2월, ‘열려라 국회’가 변화합니다! 좋은 정보를 더 잘 알아볼 수 있도록 다시 태어날 ‘열려라 국회’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무엇보다 사이트의 디자인이 확~ 바뀝니다. 의원 개개인의 의정활동을 시각적으로, 한 눈에 보기 쉽게 개선합니다. 복지, 세금, 교육, 선거제도 등 우리 삶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주요 법안의 발의부터 표결까지 법안을 ‘생애주기’화 하여 보여줄 예정입니다.
2016년 4월,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한 순간!
대한민국의 향후 4년을 판가름할 총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라는 플라톤의 말처럼 국민의 현명한 선택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새단장하는 ‘열려라 국회’를 통해 19대 국회의원 개개인의 의정활동을 살펴보고 총선 후보자들을 판단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민의 눈으로 국회의원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하는 ‘열려라 국회’에 네티즌 여러분의 응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