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통인동편지 2010-02-26   1790

[통인동편지 4호] 3월 6일, 참여연대 정기총회가 열립니다

3월 6일(토) 오후 3시, 참여연대 총회가 열립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참여연대 총회가 열립니다. 회원과 임원들께 작년 사업결과와 재정상황을 보고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승인하고 새 임원을 선출하는 총회는 연중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 행사입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10년 참여연대의 5대 방향이 집중 논의되고 이를 집약하여 1만 회원의 결의를 담은 총회선언문도 채택될 예정입니다.

참여연대가 설정한 5대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일자리와 복지, 주거 영역에서 민생의 핵심 과제와 대안을 만들고 추진함으로써 시민 생활에 실질적 개선을 가져오겠습니다 (2) 권력기관의 전횡과 불법, 탈법에 대해 한층 밀착된 감시를 통해 민주주의와 시민의 기본권을 지키겠습니다 (3) 지방선거의 정책참여, 유권자 참여 운동을 통해 민주주의 균형회복과 지방정부 혁신에 기여하겠습니다 (4)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에서 핵 위협과 군사적 긴장을 제거하고 한국의 해외 군사개입을 축소하고 올바른 인도적 지원을 확대하도록 하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5) 참여연대 회원 배가를 위한 목표와 계획을 마련/실천하고, 회원들과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교육 및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다양화 하며, 회원의 의사결정 참여구조를 개선하겠습니다.

또한 이번에는 온라인과 참여사회로 접수된 회원의 제안을 당일 참여연대 활동방향의 하나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회원님께서는 참여연대가 무엇을 꼭 해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마 평소에 생각해둔 것이 있으실텐데요. 이번 기회에 담아둔 제안을 모두 풀어보시면 어떨까요? 이곳을 클릭해 바로 제안해 주시면 됩니다. [‘참여연대 이것만은 꼭 하자’ 제안하러 가기]
이번 총회, 꼭 오셔야겠지요? 그럼 총회에서 뵙겠습니다.

참여연대 제16차 정기총회로 초대합니다
– 일시 : 2010년 3월 6일(토) 오후 3-5시
– 장소 : 명동 서울YWCA 대강당 (약도)
– 대상 : 참여연대 회원이라면 누구나. 바쁘시더라도 시간내어 꼭 참석해주세요.
– 문의 : 참여연대 시민참여팀 02-723-4251, we@pspd.org






이명박 정부의 2년은 ‘불신, 불안, 불통, 불법의 4불 정부’
벌써 2년인가요? 아직 2년인가요?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지 만 2년이 되었습니다. 참여연대는 현 정부의 2년을 정리한 이슈리포트를 발간합니다.

첫 보고서는 [이슈리포트1: 퇴행하는 한국사회 이명박 정부 2년의 기록]입니다. 종합해보니 이명박 정부는 ‘4불 정부’입니다. (1) 사회 전반 특히 공적영역에 대한 불신(不信)이 늘어났습니다. (2) 재벌 특권층 중심의 강부자 정책으로 국민 생활은 더욱 불안(不安)해 졌습니다. (3) 국민의 눈과 귀, 입을 막고 정부와 국민의 불통(不通)이 심화 되었습니다. (4) 법치주의를 정부와 공권력이 오염시키는 불법(不法)이 만연해 있습니다.

두번째는 [이슈리포트2: 이명박 정부 2년 기억해야 할 고위공직자 40인]입니다. 도덕성 파탄, 정책실패, 불법 행위 등 고위공직자의 책임 기록해 묶었습니다. 기억해야할 이 사람들을 직접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세번째는 [이슈리포트3: MB 2년, 국민의 삶을 뒤흔든 UP & DOWN]입니다. 지난 2년의 변화를 경제, 사회, 정치, 외교상의 주요 지표들을 통해 살펴본 통계와 숫자로 본 자료입니다. 분석한 결과 ‘경제 대통령’이라는 표방이 무색하게 국민의 삶의 질은 많이 추락했습니다. 최저생계비의 상대적 수준마저도 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민주주의, 평화 등 전 분야에 걸쳐 총체적 위기 상황으로 분석됩니다.

정리를 하다보니 함께 기억해야 할 순간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퇴행했던 한국사회의 순간들을 캘린더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MB정부 2년 캘린더: “아니, 도대체 지난 2년간 무슨 일이?”] 함께 확인하시고 함께 채워서 함께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싱그러운 봄, 아카데미 느티나무가 개강합니다
아카데미 느티나무는 3월 4일(목) 오후 7시, 정연주 전 KBS 사장의 오픈특강을 시작으로 2010년 봄강좌의 문을 엽니다.

역사의 해를 맞아 준비한 현대사 강좌 3종 세트에는 우리시대의 사회학자 김동춘 교수, [대한민국사]의 저자로 유명한 한홍구 교수, 최상재 언론노조 위원장 등이 함께합니다.

시대와 삶을 성찰하는 인문교양 강좌로는 추노, 제중원 등 역사드라마를 원전사료를 통해 다시보는 ‘역사드라마 사료로 다시보기’, 서울 도시공간의 역사와 오늘을 되돌아보는 ‘서울 도시공간의 인문학’ 강좌 등이 열립니다.

이 외에도 언론인 김선주의 ‘어른의 탄생’, 철학아카데미 조광제 대표의 ‘철학, 삶을 사랑하는 지혜’, 신화학자 김원익의 ‘신화, 세상에 답하다’ 등 다양한 주제의 총 14개 강좌가 진행됩니다. 참여연대 회원은 수강료 50%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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