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이야기 참여행사 2013-03-28   1782

[후기] 3월 신입회원 만남의 날,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참여연대 시민참여팀의 막내, 신입간사 김주호입니다.^^

 

2013년 3월 27일 저녁, 카페통인에서 신입회원님들을 만났습니다.
처음 문을 열고 들어서는 표정들이 다들 너무나 낯설고 어색해 하시더군요.
하하하, 저도 그 느낌 잘 알고 있죠, 저도 작년 이맘때쯤에 신입회원으로 이 행사에 참석했었거든요. 그래서인지 어떤 분들이 오실지, 어떻게 참여연대 신입회원이 되셨는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20130327_신입회원만남의날 (2)

 

어색하던 공기는 참여연대 회원모임 페누카의 환영연주로 따뜻하게 채워졌습니다. 앙증맞은 우클렐레 반주에 생일쏭을 개사한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당신의 참여를 축하합니다!”라는 노랫말이 퍼지자 신입회원님들도 페누카 회원님들도, 저희 간사들도 까르르 웃게 되더라고요.

 

20130327_신입회원만남의날 (7)

 

참여연대에 대한 소개를 간단히 드리고나서 “참여연대는 ㅁㅁㅁ다” 라고 적힌 종이를 쓰고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입회원님들은 과연 참여연대를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참여연대는 ‘꼬시고 싶은 곳’이다.

 

참여연대는 ‘국민의 든든한 빽’이다.

 

참여연대는 ‘삶의 방향’이다.

 

참여연대는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다.

 

참여연대는 ‘마이크로 현미경’이다.

 

참여연대는 ‘…..촛불’이다.

 

참여연대는 ‘시작’이다.

 

다양한 곳에서 와주신 신입회원님들의 수만큼이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참여연대를 향한 진지하고 애정 넘치는 목소리에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참여’와 ‘연대’에 커다란 갈증을 느끼고 계셨고, 앞으로 적극적인 회원활동을 통해 함께 하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20130327_신입회원만남의날 (6)

 

오실 때에는 서먹했지만 돌아가실 때에는 이미 오래 알던 친구처럼 정이 듬뿍 담긴 악수와 인사를 나누며 다음 번 만남을 기약했습니다. 바쁜 시간 내어 자리를 빛내주신 신입회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이곳저곳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입회원 만남의 날은 홀수달 마지막 수요일 저녁 참여연대 1층 카페통인에서 열립니다. 이번에 미처 참석하지 못하신 회원님들은 다음 5월 29일 꼭 찾아와주세요! 가입한지 꽤 된 회원님도, 회원이 되어볼까 고민 중이신 분들도, 그리고 회원의 가족, 친구, 이웃도 모두 환영합니다. 참여연대는 늘 열려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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