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이야기 사무처 2024-12-06   14043

[후기] 2024년 제4차 운영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참여연대 사무국입니다. 

지난 11월 30일(토) 참여연대에서 제4차 운영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는 온·오프병행 화상회의를 통해 지역에서 못 오시는 운영위원분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이날 여섯 분의 운영위원님이 온라인 화상회의로 참여해 주셨는데요. 앞으로도 직접 참석이 어려운 더 많은 운영위원님과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온라인 화상회의 장비 마련을 위해 특별 후원을 해주신 임원과 운영위원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이강훈 운영위부위원장의 성원 보고(참석 30명, 위임 33명) 후, 화상회의로 참석하신 분들과 회의장에 참석하신 분끼리 인사를 나누며, 새로운 분위기에서 회의를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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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30. 참여연대 운영위원회 회의  사진=참여연대

이지현 사무처장이 5개의 중점과제,▷윤석열 정부 폭주와 검찰국가화에 맞서는 감시 활동 ▷돌봄복지국가를 위한 시민행동 ▷불평등 심화하는 부자감세 저지, 주거권 보장 위한 대안 공론화 ▷한반도 전쟁 위기 해소와 평화 군축을 위한 시민행동 ▷시민참여 활동과 소통 강화로 참여연대 회원과 지지시민 2배 확대와 특별과제▷참여연대 창립 30주년 사업에 대한 4분기 활동을 보고하였습니다. 

이어서, 11월에 실시된 회원모니터단 설문 결과를 설명하였습니다. 설문에 참여한 회원모니터단 99.5%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농단 및 권력의 사유화’와 ‘무능력’을 주된 이유로 국정운영을 못 하고 있다고 응답하였습니다.

이후, 운영위원들께서 내년 참여연대 최우선 활동 과제, 참여연대 사법개혁 로드맵 등에 관한 질문과 의견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어서, 천웅소 사무국장이 3분기 결산보고와 30주년 특별모금을 보고 했습니다. 임원, 회원, 후원자분들의 많은 참여로 모금 목표액에 거의 근접했음을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30주년 논의 결과를 이지현 사무처장이 종합적으로 보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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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감시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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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운영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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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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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정책기획분과

다음으로 분과회의(권력감시, 사회경제, 평화/정책기획, 조직운영)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권력감시분과에서는 집회·시위의 자유 침해 사례 증가, 대통령 인사권 남용 등의 문제를 제기하였고, 사회경제분과에서는 플랫폼 업체의 불공정 행위, 산업재해 이슈에 대한 참여연대 활동을 질의하였습니다. 평화/정책기획분야에서는 팔레스타인 관련 평화 감수성을 높이는 시민프로그램 기획, 시민안보론이나 평화론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을 제안하였고, 조직운영분과에서는 윤석열 정권의 폭주와 퇴행을 규탄하는 집회 활동에 대한 질의 및 보고가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2024 총회준비위원회 구성안을 승인하였습니다. 각 분과회의에서 추천된 4명을 총회준비위원회에 참여할 운영위원으로 선출하고, 여성 운영위원 1명을 추가로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20241130_참여연대 30주년 기념공연
△ 2024.11.30. 참좋다 공연  사진=참여연대

이후, 회원 노래모임 ’참좋다’의 참여연대 창립 30주년 기념 특별 콘서트 ‘있다 잊다 잇다’ 에 참석하기 위해 함께 이동하였습니다. 2시간 동안 ‘참좋다’ 와 인권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시민과 함께했던 순간들을 돌아보고, 모두가 안전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희망의 노래를 함께 불렀습니다.   

이렇게 4차 운영위원회와 ‘참좋다’ 공연까지 함께했습니다.


올해 마지막 운영위원회에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주신 운영위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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