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를 주면 여러 개를 돌려받는 마법 같은 일”
참여연대의 오랜 회원이자 든든한 동행자인 정미영 회원님께서 최근 발간하신 저서 <서늘하지만 당당하게 늙은 무명의 솔로>의 인세 전액을 참여연대에 기부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정미영 회원님은 평소에도 “기부란 하나를 주었는데 오히려 여러 개를 돌려받는 일”이라며 나눔의 기쁨을 강조해 오셨는데요. 매년 생일마다 자신의 나이만큼 기부금을 전하시는 것은 물론, 본인 명의의 보험금까지 참여연대에 유증(사후 기탁)하기로 약속하시며, 마치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변함없는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고 계십니다.
“나눔의 즐거움, 우리 같이 채울래요?”
일흔이 넘은 연세에도 누구보다 당당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시는 정미영 회원님은, 동료 회원들에게도 따뜻한 제안도 건네셨어요.
“참여연대 덕분에 얻은 게 참 많아요. 그래서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일흔한 살 생일 때 71만 원 기부를 시작했어요. 일흔둘에는 72만 원, 일흔셋에는 73만 원… 이렇게 여든 살이 되면 80만 원을 기부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노후에 이런 즐거운 계획들을 하나 세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건강하게 나이 드는 만큼 세상에 온기를 더하고 싶다는 정미영 회원님. 회원님이 보여주신 따스한 응원은 우리 사회를 더 맑게 만드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보내주신 귀한 마음, 잊지 않고 더 나은 사회와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활동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기부 및 후원 문의 : 참여연대 02-723-5304 | fund@pspd.org
📍정미영 회원님 인터뷰 보기 (2019년 9월호 참여사회)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참여연대 후원/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