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 난민 출신 활동가가 기후위기 현장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기후변화, 자연재해로 인해 삶의 터전과 고향을 떠나야 하는 강제 실향민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유엔난민기구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전세계 난민 및 난민신청자의 84%는 기후변화에 매우 취약한 15개 국가 출신이라고 합니다.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한 기후변화를 맞이 하였지만 여전히 2024년 한국에는 기후난민, 혹은 기후변화와 자연재해로 인한 강제 실향민에 대한 논의는 부족한 상황입니다. 오는 10월 17일 목요일 저녁, 온 몸으로 이를 경험하고 또 활동으로 이를 풀고자 하는 남수단 출신의 난민인권 x 기후활동가 Bosco Opira를 만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프로그램
- 일시 : 2024년 10월 17일(목) 오후 7시
- 장소 : 참여연대 지하1층 느티나무홀
- 공동주최 : 국가인권위원회, 난민인권네트워크, 유엔난민기구
- 사회 : 이탁건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 이야기손님 : Bosco Opira (난민인권 x 기후활동가), 김지림 공익법재단 공감, 나영재 국가인권위원회
📍참가 신청: bit.ly/보스코오피라
📍문의: 02-3675-7740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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