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대 윤석열퇴진행동 2024-12-07   14074

[범국민촛불대행진] 윤석열 비상계엄 사과 담화에 대한 논평

오늘(12/7) 오전 10시 윤석열이 비상 계엄 선포는 절박함에서 비롯되었다며 사과 아닌 사과를 했다.

국민의 안전을 지켜야 할 대통령이 군인을 동원하여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누고, 헬기까지 동원하며 국회를 점령하려 했으며, 직접 여당·야당 대표와 국회의원들을 “다잡아 쳐 넣으라“는 지시를 내리는 등의 내란죄를 범했다. 사과로 종결될 상황이 아니다.

윤석열은 ”앞으로의 국정운영은 여당과 정부가 함께 책임지겠다“고 했다. 여전히 야당을 배제한 것도 문제지만 내란수괴와 내란동조자가 계속 국정을 책임지겠다는 건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덧붙여 윤석열은 “임기 문제를 포함해 정국 안정 방안을 당에 위임한다.“ 고 했다. 2016년 11월 29일 박근혜의 임기단축 대국민담화와 같은 꼼수다.

꼼수에 속을 국민은 없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 국민의 명령이다. 국회는 내란수괴 윤석열을 당장 탄핵하라. 이것만이 또 다른 계엄을 막는 길이다.

국민의힘은 탄핵에 동참하라. 탄핵 반대로 내란 동조 정당이 된다면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국민들께 호소드립니다. 오늘 3시 국회 앞으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국회가 내란수괴 윤석열을 탄핵할 수 있도록 국민의 단결된 힘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입니다.

2024년 12월 7일
내란죄 윤석열 퇴진! 국민주권 실현! 사회대개혁!
범국민촛불대행진

논평 [원문보기/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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