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힘! 공익제보

빨간쪽지는 공익제보자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공익제보 수호자들의 상징입니다.

힘내세요! 우리는 당신 편입니다 🙌

용기를 내어 우리 사회 곳곳의 비리와 불법을 제보한 공익제보자들 덕분에 우리 사회는 어제보다 더 나은 사회가 되어갑니다.

그러나 어떤 공익제보자들은 제보 이후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직장 내에서 따돌림을 당하거나 부당한 인사 이동, 임금 삭감, 업무 배제 그리고 끊임없는 소송 등을 겪습니다. 공익제보를 후회하거나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으로 여러 고통을 겪는 공익제보자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참여연대는 1994년 창립 시기부터 30년간 꾸준히 공익제보자를 알리고 지원하는 활동을 해 왔습니다. 2019년부터는 ‘공익제보자를 응원해’ 편지 쓰기 캠페인을 매년 진행하고 있어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익제보자들에게 시민들의 지지와 응원을 손편지 형태로 직접 전달하고 있답니다. 지난 5년 간 무려 2천여 명이 손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나는 당신 편입니다”, “당신은 잘못하지 않았습니다”라고 적힌 지지와 응원의 편지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공익제보자와 그 가족에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공익제보 수호자가 되어주세요 💪

“이제부터는 힘들 때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손 편지 한 장씩 꺼내 읽겠습니다. 보내주신 편지가 수백 장입니다. 저에게는 편지가 리버풀 응원가 You’ll never walk alone과 같이 들립니다.”

공익제보자 김정구 님이 편지를 받고 남겨주신 소감입니다. 올해에도 공익제보자에게 든든한 응원가가 될 편지쓰기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어요.

올해에는 아래 네 분의 공익제보자에게 시민들의 연대와 응원의 손편지를 전달할 예정이에요.

  • 쿠팡의 블랙리스트를 세상에 알린 공익제보자 A님과 김준호 님
  • 서울 공연예술고의 사학비리를 세상에 알린 공익제보자 권오현 님
  • 동물권단체 케어가 구조한 동물을 안락사하고 있음을 세상에 알린 공익제보자 임희진 님

우리 사회에 더 많은 공익제보자들이 필요한 만큼, 공익제보자들을 지키는 수호자들 역시 필요합니다.

공익제보자의 의로움이 외로움이 되지 않도록,
공익제보자를 지키는 데 여러분의 힘을 보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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