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자료집] 참여연대 제31차 정기총회

‘더 단단한 민주주의, 시민의 힘으로!’ 참여연대 제31차 정기총회 개최
2025년 사업계획과 예·결산안, 임원 선임안 승인

참여연대는 2025년 3월 15일(토) 오후 1시, 서울YWCA 대강당에서 제31차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더 단단한 민주주의, 시민의 힘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총회는 회원들에게 2024년 주요 활동을 보고하고, 2025년 사업 계획안과 예·결산안, 임원 선임안 등을 승인받는 자리입니다. 더불어 윤석열이 초래한 헌정위기가 여전히 진행 중인 비상한 시국 한복판에서 치러지는 이번 총회에서 참여연대 회원 1만9천여명은 윤석열의 즉각파면과 내란종식을 촉구하고 새로운 민주주의로의 희망을 함께 만들어갈 것을 결의할 예정입니다. 총회를 마친 직후 회원, 임원, 상근자는 4시에 광화문에서 개최되는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15차 범시민대행진>에 참석하여 민주주의를 지키는 빛의 행진에 함께 할 것입니다.

한국사회는 경제위기, 민주주의 위기, 한반도에 불어닥친 전쟁위기, 인류를 위협하는 기후위기 등 복합적인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그 와중에 벌어진 계엄과 내란은 복합위기를 살아내는 시민들에게 크나큰 충격이자 불행일 것입니다. 하지만 시민과 광장의 힘은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주저하지 않았고 우리는 또 다른 희망을 그곳에서 발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파면과 그 이후 우리가 맞이할 새로운 세상을 시민과 함께 더 단단히 만들어갈 것입니다.

참여연대는 위기에 처한 우리 헌정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감시와 시민행동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또한, 복합위기로 고통받는 시민들을 대변하여 누구나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돌봄 중심 복지국가를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폭력과 전쟁이 없는 평화롭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에도 전념하겠습니다. 나아가 지난해 맞이한 30주년의 비전 이행을 위한 힘찬 첫 발을 내딛을 것입니다. 이러한 활동 방향에서 올해 집중할 5대 중점과제는 △내란 완전 종식과 민주주의 회복, 사회대개혁을 위한 활동 △초고령사회 대응 위한 돌봄 중심 복지국가 운동 △디지털, 기후위기 등 사회전환 대응 운동 △한반도 평화·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사회적 합의 기반 마련 △다양한 시민참여 활동과 소통 강화로 3만 회원 및 2030 지지시민 확대 등입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공동대표와 운영위원 등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 또는 승인합니다. 우리 사회의 인권과 민주주의 증진을 위해 활동해온 백미순 대표와 진영종 대표는 2023년부터 수행해온 공동대표직의 임기만료에 따라 올해부터 연임을 하며 앞으로 2년간 더욱 힘찬 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오랫동안 참여연대와 함께해 주신 10년⋅20년⋅30년지기 회원·임원·상근자에 대한 감사의 시간도 가집니다.


▣ 제31차 정기총회 주요 식순

  • 감사의 시간 (10년⋅20년·30년 회원·임원·상근자)
  • 2025년 사업계획안 보고 / 승인
  • 2024년 결산 및 회계감사, 2025년 예산안 보고 / 승인
  • 임원선임안 보고 / 승인
  • 공동대표, 운영위원 인사

▣ 보도자료 [원문보기/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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