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8일(토),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는 보신각에서 열린 <1017 빈곤철폐 퍼레이드>에 참여하였습니다!
퍼레이드 참가자들은 ‘불평등 세상, 공공성으로 뒤집자!’라는 슬로건 아래 함께 모여 빈곤 철폐를 요구하였습니다.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도 1017 빈곤철폐 퍼레이드의 3대 투쟁 과제인 ✊ 가난에 대한 차별과 멸시에 반대한다! 가난한 이들의 권리로 평등을 쟁취하자!✊ 주거를 투기로 만든 체제를 반대한다! 쫓겨나지 않는 세상, 모두의 주거권 쟁취하자!✊ 기후위기 시대, 이윤보다 생명을! 사회공공성 강화로 불평등을 끝내자! 를 함께 외쳤고, 참가자들의 발언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았습니다.
👇 현장의 목소리
- 노점단속 특별사법경찰 해체하라! 노점상 생계보호특별법 제정하라!
- 강제퇴거 금지하라! 선대책·후철거 순환식 개발 시행하라!
- 계속되는 전세사기·깡통전세! 세입자 권리 강화하라!
-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실현! 이제는 진짜 장애등급제 폐지!
- 쪽방지역의 공공개발 조속히 이행하라! 공공임대주택 확대하라!
- 홈리스를 겨냥한 차별과 배제에 반대한다! 공공장소 내 홈리스 축출 시도를 중단하라!
- 기초생활은 권리다!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하고 의료급여 개악 철회하라!
- 공공서비스 민영화 반대한다! 사회서비스·돌봄·의료의 공공성을 강화하라!
- 일하다 죽지 않는 세상! 불안정 노동 철폐하고 모든 사람의 노동권 보장하라!
가난한 이들의 사망 소식이 잇따르고, 실패한 사회안전망 속 가난은 개인의 문제로 치부되는 현실입니다. 빈곤과 불평등은 심각하지만 제시되는 대안들은 빈곤과 불평등을 더욱 악화시키는 임시방편에 불과하고요. 빈곤에 맞서기 위해, 주거·교육·의료·교통·에너지·돌봄과 같은 보편적 필요를 함께 마련하고, 함께 누리는 세상을 위해, 공공성 강화로 나아가는 길에 함께 해주세요.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도 그 길을 만들어내고, 또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 1017 빈곤철폐의날 알기 자료집 [원문보기/다운로드]
2025년 1017 빈곤철폐의날 조직위원회
건강세상네트워크,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사회복지지부, 관악주민연대, 광진주민연대, 금융피해자연대해오름,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노동당, 노들장애인야학, 동자동사랑방, 맘편히장사하고픈상인모임, 민달팽이유니온, 민생경제연구소, 민주노총, 민주노총 서울본부,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반빈곤네트워크(대구), 반빈곤센터(부산),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 불교인권위원회, 빈곤사회연대, 빈민해방실천연대(민주노점상전국연합·전국철거민연합), 사회진보연대, (사)참누리, 서울민중행동, 서울복지시민연대, 서울세입자협회, 성공회나눔의집협의회,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성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 시민건강연구소, 옥바라지선교센터,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인권운동사랑방, 장애여성공감,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전국빈민연합(빈민해방철거민연합·전국노점상총연합), 전국세입자협회,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정의당, 정태수열사추모사업회,주거권실현을위한국민연합, 주거권실현을위한비닐하우스주민연합, 중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조계종사회노동위원회, 진보당, 참여연대, 천주교빈민사목위원회, 천주교인권위원회, 천주교 예수회 인권연대연구센터, 최옥란열사추모사업회, 평화주민사랑방, 한국백혈병환우회,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한국주민운동교육원, 해외주민운동연대, 향린교회, 현장실천사회변혁노동자전선, 홈리스행동 (2025.09.16 기준 63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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