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행동] 미국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 규탄 평화행진

“피스케이커 함께 행진해요”

일시, 장소: 3월7일(토) 오후2시 광화문 인근 서십자각

PD2060307_여성의날 평화행진
여성의날 피스메이커 행진_웹자보

지난 2월 28일일 미국의 트럼프 정권과 이스라엘 네타냐후 정권은 테헤란을 포함한 이란 전역을 폭격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중대전투작전(major combat operations)이라 포장했지만, 이 군사 공격은 결코 정당화할 수 없는 불법행위이자 국제법상 침략범죄입니다.

폭격 하루 전까지 미국과 이란은 제네바에서 3차 핵협상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침공 의도를 숨기기 위한 장막에 불과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 미나브 지역의 여자 초등학교(샤자레 타이예베 ‘좋은 나무’라는 뜻)를 폭격해 165명의 학생을 학살했습니다.

주권 국가에 대한 선전포고 없는 침공과 민간인 학살을 감행한 미국과 이스라엘을 강력히 규탄하는 행진을 3월 7일(토) 여성대회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참여연대 후원/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