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위원회 복지국가 2025-08-25   17611

[청년복지학교] 우리가 꿈꾸는 복지국가🌱

2025년 여름 참여연대 청년복지학교 <우리가 꿈꾸는 복지국가>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는 8월 25일(월)~29일(금), 총 5일 동안 2025년 여름 참여연대 청년복지학교 <우리가 꿈꾸는 복지국가> 를 진행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은 국회, 동자동 쪽방촌, 참여연대를 오고 가며, 강의 뿐만 아니라 현장과 토론을 통해 단순히 제도나 이론에만 머무르지 않는 복지를 고민해보았습니다. 연금·주거·건강·공공성·빈곤 등 복지와 얽힌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끝난 뒤에는 언제나 참가자들의 질문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또한 참가자들은 청년이 마주한 여러 사회 위기는 무엇인지, ‘돌봄 중심’ 복지 국가는 어떤 국가인지 등을 함께 논의하였습니다. 나아가 고민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로 복지국가 운동을 실현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도 치열하게 고민하였답니다.

이번 여름,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복지국가를 위한 5일간의 대장정이 마무리되었는데요. 생생하고 따끈한 참가자 후기글은 게시물 하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는 모든 참가자들이 참여연대 청년복지학교를 통해 ‘복지를 배우는 학생’에서 ‘복지를 상상하고 설계하는, 참여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누리셨길 바랍니다. 🌱


2025 여름 참여연대 청년복지학교 <우리가 꿈꾸는 복지국가> 포스터 및 일정 안내표
날짜시간주제강사
8/25(월)
청년의 삶과 복지국가를 말하다
– 복지권 감수성의 기초
10:00-11:30오리엔테이션이해님
동국대 사회복지상담학과 교수
13:00-14:30[특별대화 세션]
청년, 어떤 복지국가를 꿈꿔야하나
윤홍식
인하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14:45-16:15[강의 및 토론]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와 사회보장
박영아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
8/26(화)
정책은 어떻게 청년을 포착하는가?
– 제도와 정치의 경로를 이해하기
10:00-11:30[강의 및 토론]
청년 정책의 쟁점과 과제
변금선
서울연구원 청년정책연구단장
13:00-16:15[현장방문: 국회]
입법과 예산은 어떤 절차를 통해 이루어지나요?
허희수 복지위 보좌관
김진욱 기재위 보좌관
8/27(수)
청년의 일상에서 복지를 다시 묻다
-연금·주거·건강의 권리화
10:00-11:30[강의 및 토론]
빈곤에 대한 굴절된 시각이 놓치는 가치
김윤민
국립창원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13:00-14:30[강의 및 토론]
국민연금과 세대간 형평성
남찬섭
동아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14:45-16:15[강의 및 토론]
보편적 건강보장과 복지
정형준
원진녹색병원 원장
8/28(목)
청년의 일상에서 복지를 다시 묻다
-연금·주거·건강의 권리화
10:00-11:30[특별대화 세션]
헌법과 민주주의, 그리고 탄핵 재판 이야기
황영민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실행위원, 변호사
13:00-14:30[강의 및 토론]
주거, 왜 사회복지의 영역인가?
송아영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15:00-16:30[현장방문: 시민운동단체]
동자동 쪽방촌 방문
박승민
동자동사랑방 활동가
8/29(금)
돌봄복지국가, 청년이 묻고 상상하다
– 공공성, 권리, 그리고 참여
10:00-11:30[강의 및 토론]
청년, 새로운 돌봄 상상하기
최혜지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13:00-14:30[참여세션]
청년이 그리는 복지국가 워크숍 + 수료식
김형용
동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 일시 : 2025년 8월 25일(월) ~ 8월 29일(금), 총 5일
  • 장소 : 참여연대(종로구 통인동) 및 서울시내 현장 방문지 (국회, 시민단체 등)
  • 문의 :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02-723-5056, welfare@pspd.org

2025 여름 참여연대 청년복지학교 후기글 바로가기 👇

[청년복지학교 후기①] 청년, 어떤 복지국가를 꿈꿔야 하나?

[청년복지학교 후기②]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와 사회보장

[청년복지학교 후기③] 청년을 의지나 근성으로 재단하는 개인 서사 너머, 청년 이행의 구조적 위험을 보자!

[청년복지학교 후기④] 아무리 좋은 법과 제도를 만들어도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는다

[청년복지학교 후기⑤] 빈곤을 알아가다

[청년복지학교 후기⑥] 청년이 복지국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청년복지학교 후기⑦] 누구든 아플 때 치료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청년복지학교 후기⑧] 과연 무엇이 민주주의의 정당한 방향인가?

[청년복지학교 후기⑨] 주거권과 Housing First Model: 한국 노숙인 정책을 중심으로

[청년복지학교 후기⑩] 동자동 쪽방촌 방문 후기

[청년복지학교 후기⑪] 결코 우리가 무시할 수 없는, 무시해선 안 될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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