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나누고 싶습니다
<참여하면 멋쟁이 : 참여연대 회원확대 캠페인>이 시작됩니다
회원들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얼굴은 뵙지 못 했지만 전화로 나누었던 목소리도 스쳐갑니다. 그리고 그보다 훨씬 많은 이름들.
회원확대 캠페인을 시작하자고 했을 때, 이 많은 분들이 생각났습니다. “늘 수고한다” “많이 참여 못해 미안하다” 때로 “이제 이런 것들은 바뀌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말씀들까지 귓가를 맴돕니다.
14년의 참여연대. 창립 다시 200여 명으로 출발해 9800여 명 회원으로 자랐고, 그동안 쌓인 믿음이 있습니다. 회원만이 아니라, 한국사회에서 참여연대는 국민적 신뢰를 받는 진보적 대안을 내놓는 시민단체로 성장했습니다. 1994년의 국민생활최저선 확보운동과 1999년의 법 제정, 지난 10년의 재벌개혁운동과 삼성 이건희일가의 불법행위와의 맞짱, 2000·2004년 낙천낙선운동 등. 그 힘이 있었기에 앞을 보며 갈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을 합니다. 정신 차려라, 이제 세상이 바뀌었다. 너희들은 조용히 있어라. 하지만 참여연대는 조용히 있을 수가 없습니다. 참여연대가 조용해진다고 해서 세상이 좋아질 것 같지도 않습니다. 다양한 구성원이 제 할 말을 할 수 있어 말이 많은 세상, 시끄러운 세상, 힘이 센 사람이 약한 사람을 함부로 할 수 없는 세상이 더 좋은 세상이 아닐까요.
참여연대는 한 번 더 회원 여러분께 손을 내밀어 봅니다. 아니요. 저희는 좋은 세상이 올 때까지 몇 번이고 손을 내밀 작정입니다. 회원 여러분들이 그 손을 덥석 잡고는, 끌어당겨 꼭 안아 주실 것을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1998년부터 현재까지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되는 참여연대. 회원께서 그동안 지켜주셨듯이 앞으로도 참여연대를 소중하게 여겨주실거라 믿습니다.
다음은 참여연대 상근자들이 좋아하는 노래 중의 한 구절입니다.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지요. 여러분의 소중한 꿈을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 주세요.
You may say I’m a dreamer, but I’m not the only one.
I hope someday you’ll join us, and the world will be one.
나를 몽상가라고 하겠지요. 하지만 나만 이런 꿈을 꾸는 게 아니에요.
그대 언젠가 우리와 함께 하길 바랄게요. 그러면 세상은 하나가 될 거예요.
_존 레논의 ‘Imagine’ 중에서
참여하는 시민이야말로 진정한 멋쟁이 입니다. 참여연대 회원은 이미 멋쟁이라는 말씀 ^^
2008년 4 ~ 5월 두 달간 집중적으로 참여연대 회원확대 캠페인을 합니다.
회원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참여연대 회원가입을 권유하며, 함께 ‘멋쟁이’가 되어주세요. 4 ~ 5월에는 ‘생일선물, 결혼선물, 연애100일 기념’ 등 각종 기념일과 생일에 ‘참여연대 회원가입’을 선물해 드리면 어떨까요. 물론 일상적인 만남의 자리에서 권하시는 것도 대환영이구요. 선물용 회원가입를 특별 발송 해드립니다. 언제든 연락주세요.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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