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희망본부 통신 2001-08-06   873

'이동전화 거품요금인하 100만인 물결운동 2단계 활동계획'기자회견

1. 참여연대가 벌여온 이동전화요금인하 100만인 물결운동 서명자 50만명을 넘어섰다. 참여연대는 오늘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요금인하운동 2단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2. 기자 회견문을 통해 참여연대는 "1분기에만 사업자들은 많게는 4000억 적게는 600억의 흑자를 기록한 점을 볼 때, 우리나라 이동전화 사업은 기하급수적인 흑자구조로 접어들으며, 요금인하의 현실성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3. 또한 "정부 내에서도 요금인하를 검토하고 있지만, 정작 주부부서인 정보통신부와 당사자인 사업자들은 설득력을 상실한 누적적자와 신규투자 부담을 들어 외면하고 있다"고 정보통신부와 사업자를 비난했다.

4. 참여연대는 "이동전화요금의 30% 인하는 현재의 요금수준과 사업자의 수익구조를 감안할 때 양보할 수 없는 최소한의 요구'라고 밝히고, 3/4분기내에 요금인하를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5. 참여연대는 "전국적인 운동본부의 건설과 서명운동, 정보통신부 앞 1인 시위, 사업자의 가격담합 등 부당공동행위에 대한 제소"등 이동전화요금인하운동을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별첨자료▣

1. 기자회견 자료 .

배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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