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금) 오전, 서울시 노원구에 있는 인덕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 6분이 참여연대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노원구는 사회복지기관이 서울시의 다른 구보다 많은 곳으로 알고 있던 터라 가까운 곳이 있음에도 왜 멀리있는 참여연대로 방문하셨는지, 그리고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소개가 아니라 왜 참여연대 소개를 받고자 하셨는지 물어보았는데요, 교수님의 추천과 또 여러 사회 문제를 참여연대가 어떻게 다루는지 알고 싶으셔서 방문해주셨다고 합니다.
참여연대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후에 참여연대 옥상에 올라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원의 회비와 후원금만으로 운영을 한다고 말했는데 회원을 모으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물으셨습니다. 그동안 참여연대는 거리에서 회원가입을 받는 등의 활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참여연대의 회원 1만 2천분은 모두 자발적으로 가입하신 회원이신 셈입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그러다가 최근에는 저희도 적극적으로 회원가입을 받기 위한 노력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시민분들이 모이시는 큰 행사에 회원가입 부스를 차리고 저희 활동도 설명드리면서 회원가입을 받고 있습니다(혹시 길에서 참여연대 부스를 보시면 꼭 들러주세요!).
질의응답 후에는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 사회복지위원회가 있는 4층을 둘러보았습니다. 4층에는 사회복지위원회 외에도 민생희망본부, 평화군축센터, 노동사회위원회, 시민경제위원회, 조세재정개혁센터 등이 있어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반값등록금 운동을 열심히 해온 민생희망본부에서 만든 피켓을 보시고 많은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참여연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학생분들께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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