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이 국민들을 대상으로 해킹하였을 것이라는 의혹은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RCS(Remote Control System)를 최초로 구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비롯한 현재 국정원장인 이병호까지의 전현직 국정원장들, 그리고 위 각 국정원장 밑에서 RCS를 구입하고 사용해왔을 국정원 직원들에게 통신비밀보호법위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의 혐의가 인정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고발은 ‘국정원 시대’를 극복하여 우리사회가 보다 민주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국정원 개혁까지 이르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깨어 있고, 지금의 사태를 지켜보고 있으며, 절실히 민주주의를 바란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것만이 가만히 있는 검찰, 눈치 보는 검찰을 조금이라도 움직이게 할 것이고, 진상을 드러나게 할 것입니다. 7/30(목) 11시, 서울지검에 1차 고발을 진행합니다. 이후 고발인단을 추가로 모아 2차, 3차 고발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다시 한 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정부도, 해군도, 국회도, 법원도, 아무도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주지 않았던 긴 시간, 언제나 강정의 곁에 있었던 여러분을 찾습니다! 강정마을과 끝까지 함께 할 3000명의 소울메이트가 되어주세요. 소울메이트의 이름으로 8/3(월) 중앙 일간지에 3000일 광고를 게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