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기님을 위해 '경찰 폭력진압' 철저한 수사를 촉구해준 10,800명의 시민여러분 고맙습니다
참여연대는 11/27(금) 서울중앙지검에 백남기 농민 가족의 '경찰폭력 고발사건'에 대한 수사촉구서와 이에 동참해주신 시민 10,800명의 명단을 함께 제출했습니다(형사3부 주임검사 이춘, 수사촉구서☞). 검찰이 백남기 님과 가족분들의 아픔을, 그리고 시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철저하고 신속히 수사해주기를 기대합니다.
11/24~25 이틀동안 서명캠페인☞에 동참해주신 1만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검찰이 제대로 수사하는지, 참여연대가 두 분 부릅뜨고 지켜보겠습니다. 참여연대와 시민들은 다른 무엇보다, 백남기 님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1/26(목) 명동 세월호 특조위 앞, 세월호 조사를 방해하는 여당추천위원들과 해수부에 대한 규탄집회 모습
세월호의 진실, 무엇이 두려운가?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조위) 조사를 방해하고 독립성을 침해하는 자, 박근혜 정부의 지침에 따라 꼭두각시처럼 행동하는 자, 바로 여당추천위원들 바로 당신들입니다.
사표를 내겠다고 여러 번 입장을 밝히면서 정작 사표를 제출하지 않고, 총선출마하겠다며 사의를 밝히고 한동안 회의에도 나오지 않다가 해수부 문건대로 '충심'을 발휘하기 위해 어깃장을 놓기 위해 회의에 나오는군요. 참사 희생자들과 국민들을 이렇게 우롱하고 모독해도 되는 겁니까?
이헌 부위원장, 고영주, 차기환, 황전원, 석동현 여당추천위원들! 당장 가족과 국민 앞에 사과하세요. 청와대와 해수부의 꼭두각시, 방패막이 그만하시구요. 여당 추천위원들은 알겁니다. 해수부 문건 누가 만들었는지. 떳떳하다면, 문서 작성하고 이행을 지시한 자 누군지 밝히고 응분의 처벌을 받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