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 어디에도 사드를 배치해서는 안되지만, 그토록 꼭 해야 한다면,
청와대와 가까운 참여연대 건물을 양보하겠습니다
“사드 배치, 국회 동의 없이는 안 된다”
사드 배치에 반발하는 주변국에게는 ‘군사주권’을 운운하면서, 정작 주권자인 국민들을 그저 정부의 일방적결정을 통보받고 따르는 대상으로 전락시키고 있는 정부를 제어해야 합니다. 더 늦기 전에 국회가 나서야 한다. 법적 절차는 무시되고 민주주의는 작동하지 않는 이 사태를 방치한다면, 행정부를 감시하고 견제할 수 없다면 과연 국회의 존재 이유는 무엇일까요? 국회는 정부의 일방적인 사드배치 강행을 중단시키고 국회 동의권을 적극적으로 주장해야 합니다. 자세히 보기
중고생들이 국회까지 가서 카메라 앞에 나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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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다른 무엇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마사회에서 주겠다는 장학금, 그것이 가난한 사람들의 눈물이 모여진 돈이고, 불안과 공포와 맞바꾸는 것임을 알기에 저희는 거부합니다. 청소도 하고 순찰도 돈다는 말, 영원히 할 것이라는 믿음도 없지만 그렇게 한다고 저희가 빼앗긴 것이 채워지지 않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단지 예전의 조용하고 살기 좋던 저희 동네를 되찾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 주십시오. 이러한 행동들은 미래 세대를 위한 진정 가치 있는 일이자,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꼭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2016년 7월 18일
성심여자고등학교 학생회장 조선영
성심여자중학교 학생회장 송지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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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주민·학부모·교사·성직자가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지키기 위해 용산 화상경마도박장 추방 운동을 벌인지 1174일, 천막 노숙농성을 한지 909일이 되는 날, 성심여중고 학생들이 국회에 가서 법을 통과시켜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제 국회가 응답을 할 차례입니다. 자세한 내용
생명과 평화의 일꾼 백남기농민께서 쓰러진지 벌써 8개월이 넘었습니다.
서울가기 직전에 파종한 우리밀은 오지 않은 주인을 기다리면서 누렇게 익어
얼마전 이웃들과 남은 가족들에 의해 베어졌습니다.
세번의 계절이 바뀌었지만 농민을 쓰러뜨린 경찰은 그 어떤 사과의 말도 책임도 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당시 ‘물대포 직사’를 지시한 신윤균 전총경은 서울영등포경찰서장으로 영전하였습니다.
이것은 정의가 아닙니다.
이것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우리는 기원합니다. 백남기농민이 어서 쾌유하시기를!
우리는 요청합니다. 다시는 국민에게 물대포를 사용하지 않기를!
우리는 요구합니다. 국민을 향해 물대포를 직사한 경찰책임자 처벌을!
“당신이 그립습니다. 어서 일어나세요”
생명과 평화의 일꾼 백남기농민의 쾌유 기원 촛불집회
2016. 7. 21. 목 저녁 7~8시 서울 대학로 서울대병원 앞 농성장
주최 백남기대책위 | 주관 참여연대 및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정의와 국민의 편에 설 대법관 찾습니다
9월 1일 임기만료로 이인복 대법관이 퇴임을 합니다. 이에 새로운 대법관 임명절차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우리도 누가 대법관인지, 대법관이 될 것인지, 되어야 하는지 등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