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PAC,「동북아에서의 평화와 안보 : 뉴 노멀」 발간

20220913~15_2022울란바토르 프로세스 회의

GPPAC, 동북아 평화와 안보에 대한 시민사회 시각 담은 「동북아에서의 평화와 안보 : 뉴 노멀」 발간


무장갈등예방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GPPAC)은 지난 9월 13일, 「동북아에서의 평화와 안보 : 뉴 노멀」(영문)을 발간했습니다. 이 책자는 동북아 평화와 안정을 위한 민간 대화인 제8차 울란바토르 프로세스 회의를 계기로 발간되었으며, 2017년, 2019년에 이은 세 번째 책자입니다.

이번 책자는 여전히 냉전 시대의 정치적 상호 작용과 공격적인 수사로 가득차 있으나 평화와 안보를 위한 제도적 메커니즘은 부족한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보에 대한 관점을 담고 있습니다. 외교, 군사 전략, 페미니스트 운동, 청년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집필에 참여했으며, 이번 책자는 아래 주제에 대해 초점을 맞춰 작성되었습니다.

  • 코로나19 팬데믹과 유럽에서 발생한 전쟁의 영향에서 동북아 시민사회단체는 평화 구축이라는 중요한 과제를 어떻게 수행할 수 있을까?
  • 현재 확인된 과제에 대한 지역 또는 국제 협력의 범위는 무엇인가?
  • 현재 직면한 상황에서 평화를 향한 구심점은 무엇인가?
  • 새로운 과제 외에 역내에서 지속되어 온 다루기 힘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뉴 노멀”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이번 책자는 교착 상태에 빠진 6자 회담 국가들의 시민사회 활동가들의 목소리를 한데 모으기 위한 이니셔티브로 시작된 출판물 시리즈 중 세 번째입니다. 집필진들은 모두 동북아의 평화와 비핵지대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이니셔티브에 참여하고 있으며 GPPAC 회원 단체로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책자의 편집은 앤젤리 나란드란, 아넬리스 기즈부르트가 담당하고, 메리 조이스가 코디네이터를 맡았습니다.

2015년 GPPAC에서 시작한 울란바토르 프로세스는 시민사회의 대화와 상호작용을 촉진하여 동북아 평화와 안정을 조성하는 것을 지원합니다. 몽골 NGO 블루배너와 GPPAC 동북아시아가 공동주최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유럽연합기구(ICSP) 지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편집자들과 울란바토르 프로세스 주최자들은 울란바토르 프로세스의 지속적인 노력과 이 책을 통해 전달되는 관점이 진정으로 평화로운 미래를 향한 길에 매우 중요한 상호 이해와 존중, 협력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기를 희망합니다.

목차

1장. 핵 없는 동북아시아 실현
– 유럽에서의 전쟁과 동북아에서의 그 영향 / 엔자이한 잘갈자이칸 (블루배너)
– 핵무기금지조약과 동북아시아 / 가와사키 아키라 (피스보트, ICAN)

2장. 한반도에서의 항구적인 평화 구축
–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현 단계 진단과 전망 / 이태호 (참여연대)
– 대북 제재 : 동북아시아 안보에 대한 미래의 위협 / 아나스타샤 바라니코바 (블라디보스토크 국립해양대학교)
– 제재와 70년 전쟁 : 비정상이 정상이 되는 것의 위험성 / 제니퍼 디퍼트 (미국친우봉사회)
– 남한 대통령 선거 결과와 여성평화운동에 미치는 영향과 과제 / 김정수 (평화를만드는여성회)

3장. 평화구축에서의 포용성과 다양성 증진
– 리더십에 대한 상상에서 시작하는 청년 포용 / 카지타 나츠하, 사사키 모에 (NARPI)
– 동북아 평화 구축에서의 젠더 주류화 : 유엔안보리결의안 1325호가 지역행동계획 수립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 왕 다닝 (자하르학회)
– 공동 안보와 모두의 것으로서의 평화 / 문아영, 이대훈 (피스모모)
– 동북아 평화와 안보를 위한 페미니스트 연대와 네트워크 / 카게야마 유우카, 아키바야시 코즈에 (평화와자유를위한 국제여성연맹, WILPF)

👉 영문 책자 [원문보기/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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