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딱 한 번, 돌봄을 이야기하는 만남.
돌봄하고 돌봄받는 우리모두 봄봄클럽
7월의 봄봄클럽은 <지역사회 돌봄, 어떻게 가능할까> 토크로 찾아갑니다!

내가 살던 동네에서, 익숙한 내 집에서 존엄하게 나이 들 수 있을까요?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돌봄을 주고받는 순간을 마주합니다. 나와 내 가족이 갑자기 아프거나, 나이 들어 누군가의 손길이 간절해질 때, 막상 어디로 향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던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요양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내가 평생 살아온 우리 동네에서, 정든 이웃들과 함께 살아갈 순 없을까요? 사실 이미 우리나라에는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곁의 돌봄서비스는 멀고,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돌봄은 특별한 누군가의 일도, 먼 미래의 이야기도 아닌 우리 모두의 삶의 장면입니다. 아플 때 걱정 없이 안심하고 좋은 돌봄을 받으며,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동네를 함께 상상해보려고 합니다.
7월의 봄봄클럽은 안심하고 나이 들 수 있는 동네를 만들어가고 있는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최순옥 이사장님, 그리고 전국적으로 시행 중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의 모든 것을 명쾌하게 짚어주실 영남대학교 김보영 교수님과 함께 합니다.
우리 모두의 삶과 연결된 돌봄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에 초대합니다 🙂
💞 봄봄클럽 돌봄토크
지역사회 돌봄, 어떻게 가능할까
– 김보영 영남대 휴먼서비스학과 교수
– 최순옥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일시 : 2026.07.24.(금) 저녁 7시~9시
장소 :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9길 16 오시는 길
참가비 : 5천 원 (간단한 빵과 다과 제공)
문의 :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02-723-5056 welfare@pspd.org
접근성 안내
- 접근성 관련하여 필요한 지원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 건물 1층 입구에는 경사로가 있고, 로비에는 작은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 주차장에서 2층으로 이어지는 21칸 외부 계단이 있습니다.
- 건물 내 주차가 어렵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 드려요. 잠시 정차는 가능합니다.
- 건물 내에 수동 휠체어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필요 시 말씀해 주세요.
- 지하에는 ‘모두를 위한 화장실’이 있습니다. 화장실에 휠체어와 유아차 진입이 가능하나 기저귀 갈이대는 아직 없습니다.
💚 지난 봄봄클럽 후기 보기
3월 [북토크] 우리는 서로를 어떻게 돌볼 수 있는가
4월 [돌봄토크] 육아하는 아빠들 모여라
5월 [무비토크] 모두가 노인이 된다
6월 [돌봄토크] 연대와 돌봄, 가족을 구성할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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