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운동을 대중적으로 알리고, 올바른 시민사회 여론 형성을 위해 참여연대가 발행하는 격월간지입니다. 정부지원금 0%, 참여연대 회원들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됩니다.
2026.9-10.통권 332호 여는글같거나 다른 전쟁 | 박태근 Issue 알고리즘이 된 전쟁자율살상무기체계 | 김현준알리바이가 된 규범의 공백, AI 무기화와 민주주의 | […]
2년 전, 참여사회는 퇴임을 앞둔 김동춘 성공회대 교수를 만났다. 1959년생인 그는 1980년대에 20대, 1990년대에 30대를 보냈다. 80년대에는 그를 비롯한 20대들이 […]
미국의 실패와 한국 노동운동 과제 지난 96년 미국 선거에서 공식 노조인 AFL-CIO(American Fede-ration of Labors of Industrial Organization:전(全) 미국 노동조합연합)는 […]
기억력과 상상력 나는 1961년에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했다. 그것은 인도에서 열린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제3차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나는 고 김활란 박사와 강원용 […]
신경림과 민중사랑 김호기 이번 호에는 시인이면서 또한 민중사상가라고 할 수 있는 신경림 선생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신경림 사상가란 말이 […]
최장집 저 『한국민주주의의 조건과 전망』 정치인과 재벌들이 차리는 밥상에 눈이 먼 채, 학회장 선거과정 등에서 한국정치의 악습을 적나라하게 되풀이하는 한국 […]
이북 ‘오마니’의 작은 꿈 이야기 이영순 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하 북한) 국적의 중국 여권 소지자.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상향리에서 태어났고 우리말을 쓰지만, […]
밥과 똥은 한 생명이다 한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무엇을 이룰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
한국에서 녹색당은 가능한가? 진보운동진영의 정치세력화’ 도전은 다양한 방법으로 꾸준하게 시도돼왔다. 결과는 실험의 수준을 넘어서지 못한 것이었나, 그것은 한편으로 진보운동을 살찌우는 […]
1만명 청원, 철거 막은 ‘주민 파워’ 미국의 빈민운동가이자 사회운동가인 스데반 개스킨은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아무도 하고 […]
시민운동 항로, 지방자치로 돌리자 87년 6월항쟁 이후 한국사회에서는 절차적 민주주의가 일정하게 꼴을 갖추기 시작했다. 6월항쟁에 뒤이은 7∼8월 노동자대투쟁은 국가의 억압에 […]
시민사회운동의 대선 ‘해법’ 97년 대통령선거(이하 대선)를 1년여 앞둔 요즈음, 언론의 정치면은 차기 대권후보로 일컬어지는 인사들의 동정과 대권 향방을 예측하는 각종 […]
시민사회단체들, 정부·재벌 노동법 개악에 맞서 노동운동과 연대 한국 노동운동 역사상 최초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함께 벌이는, 본격적인 총파업까지 예고됐던, 지난 해 […]
대선과 담론정치 벌써부터 각 신문들은 ‘대권주자’ 혹은 ‘대권후보’라는 제목으로 97년 대통령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아직 방송 매체에서는 대권논의가 […]
채널2로 99년 개국, 시민단체 참여 프로 20%편성 국민주방송’을 왜 만들어야 하는가? 그것은 『한겨레신문』을 만든 이유와 같다. 언론은 민주주의의 기초이고, 언론 […]
기는 국회, 뛰는 시민입법운동 한 나라의 유권자가 누릴 수 있는 권리 수준을 측정하는 척도는 무엇일까?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을 제 손으로 뽑을 […]
교사 볼모로 인기에만 영합, 교육 개혁은 학교문화부터 바꿔야 교육개혁위원회(이하 교개위)는 최근 학교현장에서의 체벌 금지와 학생에 대한 경어 사용 의무화를 골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