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사회 2013년 03월 2013-03-08   1732

[아참]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드는 참여사회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드는 참여사회

 

*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드는 참여사회가 못다한 이야기를 하는 지면입니다.

 

 

이태호 편집위원장

 

 

이번 호 참여사회 <특집>은 ‘인간의 조건’, ‘○ ○으로 산다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우리 모두는 일상에서 ○ ○으로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회적 조건에 따라, 혹은 스스로의 선택에 따라 저마다 여러 가지 정체성을 지니고 살아갑니다. 누군가의 할아버지이면서 학생일 수 있고, 여성이고 학부모이고 동시에 비정규직 이주 노동자일 수 있습니다. 채식주의자이거나 시민단체의 후원자일 수도 있습니다. 참여사회는 여섯 분의 사는 얘기를 들여다 봤습니다. 실제 이야기도 있고, 경험을 근거로 구성된 가상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6편의 글에는 우리시대를 사는 여섯 시민들의 희로애락과 원망願望, 그리고 성찰과 사색이 다채로운 필체로 담겨져 있습니다. 

 

한편 지난 2월 25일부터 대통령의 딸로서 대통령으로서의 삶을 시작하신 분도 계십니다. <기획> 코너에서는 박근혜 신임 대통령의 정책과 공약을 일별해 보았습니다. 이달 치<참여연대 20년 20장면>은 이라크 파병 반대운동을 돌아봅니다. 오는 3월 20일로 이라크 침공 10주년을 맞습니다.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노무현 정부의 이라크 파병. 그 역사적 평가를 내리기에는 아직 이른 걸까요? 

 

이번 호 <통인> 지면의 초대 손님은 임순례 감독입니다. <세 친구>, <와이키키 브라더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 그리고 <남쪽으로 튀어>에 이르기까지 어려운 사람, 못난 사람, 평범한 사람에 대한 따뜻한 연대의 시선을 일관되게 보여준 그 감독. 동물보호단체 <카라>의 대표이기도 한 그의 거품 없는 얘기를 들어봅니다. <만남>이 만난 이 달의 회원은 김영규 님입니다. 참여연대 드로잉 소모임 그림자者의 부회장인 고등학교 지리교사의 제자 사랑과 그림 사랑을 소개합니다.

 

<통인뉴스>는 지난 2월 23일 열렸던 제19차 정기총회를 지상 중계합니다. 회원, 임원, 상근자들은 ‘공감, 그리고 행동’을 2013년의 표어로 정하고 “더 깊이 더 넓게 시민과 함께 아파하고 공감하고 행동하자”고 결의했습니다. 

 

참여연대 파이팅! 

행동하는 시민 파이팅!

 

 

통인동에서, 편집위원장 이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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