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통인동편지 2015-05-06   746

[통인동편지] 참여연대 SNS와 친구 맺어주세요

2015. 5. 6. [통인동편지] 참여연대 SNS와 친구 맺어주세요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에서 만나요~
내 브라우저에서 보기

참여사회 2015년 5월호 - 일값 몸값

"시장에서 최저가
노동상품으로 살아남을지
연대와 사회적 합의를 통해
존엄한 인간으로 남을지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
 표지디자인/글 @atopy

정부는 세월호 진상규명운동이 노동운동과 연결되는 것을 꺼리는 눈치입니다. 세월호 가족들이 민주노총 총파업 집회에 참석한 것을 두고 일부에서는 ‘외부세력들이 반정부 투쟁에 세월호 가족들을 동원한다’는 식의 비난공세를 이어가고 있고, 경찰은 세월호 국민대책회의 간부들에게 줄줄이 소환장을 보내고 있습니다. 참여연대 이태호 사무처장에게도 지난 주 경찰에 출두하라는 소환장이 날아 왔습니다. 하지만 세월호 진상규명이 인간다운 삶, 돈보다 사람을 더 존엄하게 여기는 사회에로 나아가자는 호소라면, 최저임금 인상이나 비정규직 차별철폐 같은 주장 역시도 모두가 존엄한 세상을 만들자는 외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월간 참여사회 5월호의 <특집>은 ‘일값 몸값’ 입니다. 우리가 받는 임금은 어떻게 누가 결정하는지, 우리가 제공하는 노동력의 값은 얼마가 적정한지 그것은 우리사회의 미래를 위해 왜 중요한지 살폈습니다.

참여사회 2015년 5월호 (통권 222호)

 
참여연대 SNS와 친구 맺어주세요
카카오톡 peoplepower21
페이스북 peoplepower21
트 위 터 peoplepower21
세월호 집회 당시 경찰의 과잉대응과 인권침해 관련  유엔 인권 특별보고관들에게 긴급청원 제출

세월호 집회 당시 경찰의 과잉대응과 인권침해 관련 유엔 인권 특별보고관들에게 긴급청원 제출

4.16연대는 세월호 집회 당시 벌어진 경찰의 과도한 공권력 행사와 그 과정으로 인한 유가족 및 시민들의 부상, 경찰 차벽으로 인한 이동권 제한, 인체에 유해한 최루액을 섞은 물대포 사용, 경찰의 불법 채증 사례 등을 유엔 특별보고관들에게 전달했습니다. 경찰의 과도한 공권력 투입이 집회 참가자들과 경찰 사이의 불필요한 갈등을 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1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특별조사위원회의 독립적인 활동을 방해하려는 시도들로 인해 세월호 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이 지체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는 유가족들과 시민들의 진실에 대한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유엔은 진실을 찾기 위해 피해자들에게 보장되어야 할 권리와 이에 대한 국가의 책임에 대해 오래 전부터 강조해오고 있습니다. 2005년도 유엔 인권위원회에서 발표된 ‘불처벌에 맞서기 위한 일련의 원칙(E/CN.4/2005/102/Add.1)’에서는 기억을 보존할 국가의 의무, 알 권리의 보장, 양도할 수 없는 진실에 대한 권리 등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3년 유엔 의사표현의 자유 특별보고관이 유엔 총회에 발표한 정보접근권에 대한 보고서(A/68/362)에서도 진실에 대한 권리와 정보접근권이 양분할 수 없는 권리임을 지적하며 정의를 되찾고 피해자들을 위한 개선책을 제공하며 치유와 화해를 장려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심각한 인권 침해의 경우 정부는 피해자 가족들에게 뿐만 아니라 대중에게도 관련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4.16연대는 앞으로도 세월호 집회와 관련하여 발생한 심각한 인권침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유엔과 국제사회에 알리고 피해자 가족들과 시민들이 진실에 대한 권리를 비롯한 정당한 권리들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도록 연대해 나갈 것입니다.

국내 평화단체, 아베총리 연설 관련 미 의회에 서한 발송

아베 총리 연설 관련 미 의회에 서한 발송

미 의회에 일본의 과거사 반성과 책임 촉구, 한미일 군사협력 우려 전달

지난 4월 27일 참여연대, 여성평화외교포럼, 한국여성변호사회, 시민평화포럼 등 한국의 시민·평화단체들은 아베 총리의 역사 왜곡과 일본의 평화헌법 해석 변경 등 재무장 시도, 한미일 군사협력에 대한 강한 우려를 담은 서한을 미국 의회와 주한 미국대사관에 전달했습니다.  

미국 부통령이자 상원의원 의장인 조 바이든과 미국 하원의원 의장 존 베이너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미 의회가 아베 총리를 상하원 합동연설에 초청한 만큼, 일본 정부에게 ▲아시아 국가들을 식민지로 삼은 과거사와 침략전쟁을 일으킨 전범국가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사죄할 것, ▲위안부 피해자 문제의 책임을 인정하고 해결에 나설 것, ▲평화헌법 무력화를 중단하고 동아시아 평화와 안정을 위해 노력할 것 등을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미 의회와 주한 미국대사관에 보낸 서한 자세히 보기 >>

와글와글 부글부글, 정치를 바꾸자!

"와글와글 부글부글, 정치를 바꾸자!"

4/22(수) 참여연대와 비례대표제포럼, 한국여성단체연합, 정치발전소,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 29개 시민사회단체와 정의당, 녹색당 청년·학생 조직, 국회 의원연구모임 국회시민정치포럼은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와글와글 부글부글, 정치를 바꾸자!> 시민원탁토론 행사를 공동 주최했습니다.

[최근활동]

참여연대 전체일정 보기
참여연대 홈페이지 개편에 따른 아이디/비밀번호 통합 안내

참여연대 회원님께

홈페이지 개편에 따른 아이디 통합 안내

회원님 안녕하세요. 2015년 4월 23일 참여연대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참여연대 홈페이지 아이디/비번이 하나로 통합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회원전용 게시판 '활기차'를 이용하기 위해 [활기차 페이지]에 아이디/비번을 만들어야 하고, 회원정보를 변경하기 위해 [회원정보변경 페이지]에 아이디/비번을 만들어야 하는 등 이중으로 아이디/비번을 관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또한, 활기차에 참여연대 회원이 아닌 분들도 글쓰기가 가능해서 회원전용 게시판의 기능을 하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회원정보변경 페이지] 아이디 하나로 활기차 게시판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 단, 기존 활기차 아이디는 없어집니다. 기존 글 수정은 어렵습니다.

아직 [회원정보변경 페이지] 아이디가 없는 참여연대 회원님께서 [회원정보변경 페이지] 에서 [아이디 만들기] 버튼을 클릭하고 회원인증을 받은 후 아이디를 만들어주시면 홈페이지를 통한 '회원정보변경'과 '활기차 회원게시판'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참여연대의 새로운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회원님들의 활기찬 소통이 회원전용 활/기/차 게시판에 넘쳐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 참여연대 시민참여팀 02-723-4251

자세한 내용

 
 
 

본 메일은 격주로 발송되는 참여연대 대표 뉴스레터입니다. 
수신동의 하신 분에게 발송되며 수신여부는 뉴스레터 구독·해지코너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참여연대 후원/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