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자지구를 향한 이스라엘의 무차별적 공격이 406일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가자지구 전역을 향한 공습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지난달 초부터 가자 북부 완전히 포위 공격하며, ‘초토화 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구호품은 완전히 차단되어 오갈데 없는 가자북부 주민들의 인도적 위기는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지난 8일 유엔 산하 위원회는 가자 북부에 기근(famine)이 임박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이스라엘인 기근을 전쟁 수단으로 사용하면서 의도적으로 죽음과 기아, 심각한 부상을 초래”했다며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은 집단학살에 부합하다고 지적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은 레바논을 향한 공격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헤즈볼라 궤멸’을 핑계로 수도 베이루트를 향해 대대적으로 폭격을 퍼붓고 시리아 수도까지 공습을 확대하였습니다.
이에 222개 한국 시민사회단체가 함께하고 있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은 11월 16일(토) 14시, 청계천 SK서린빌딩 뒤편에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규탄 한국 시민사회 28차 긴급행동>을 개최했습니다. 이 날 집회에서는 각계 발언과 연대 공연 등이 진행되었고 재한 팔레스타인인을 비롯한 많은 국내외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심 행진도 진행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규탄 한국 시민사회 28차 긴급행동
이스라엘은 가자 북부 초토화 즉각 중단하라!
일시 : 2024년 11월 16일(토) 오후 2시 / 2pm 16 Nov 2024 (Sat)
장소 : 청계천 SK서린빌딩 뒤편 (종로구 종로26) / 26 Jong-ro, SK Seorin BLDG
주최 :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Hosted by Urgent Action by S.Korean Civil Society in Solidarity with Palestine
📍보도협조 [원문보기/다운로드]
🇵🇸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노션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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