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한국 시민사회 50차 긴급행동
유엔 총회 명령 시한 지났다. 이스라엘은 지금 당장 불법 점령 끝내라
일시 및 장소 : 2025년 9월 20일(토) 오후 5시, SK 서린빌딩 뒤편
주최: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현 283개 단체)
이스라엘이 기어이 가자시티 대규모 공습 작전을 개시했습니다. 가자지구 내 더 이상 안전한 곳이 남아있지 않아 가자시티 주민들 다수가 피난을 떠나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2024년 1월, 국제사법재판소(ICJ)의 집단학살 잠정 조치 명령도, 2024년 9월, 유엔 총회의 팔레스타인 불법 점령 12개월 내 종식하라는 결의도 이스라엘은 하나도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의 집단학살로 6만 5천 명 이상의 팔레스타인인들이 살해당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의 가자 북부 전면 봉쇄로 가자 주에 ‘기근’이 선포되었으며, 기아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는 9월 23일(화) 제80회 유엔 총회 고위급 회기가 열립니다. 한국은 9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국으로 이스라엘의 가자 집단학살 중단을 위해 책임있는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팔레스타인 긴급행동은 지난 9월 17일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 정부에 ▷이스라엘에 가자지구 집단학살 중단을 촉구할 것 ▷이스라엘이 기아학살을 종식하고 대규모 인도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가자지구 봉쇄 해제를 요구할 것 ▷이스라엘에 포괄적인 무기금수조치를 시행할 것 ▷대 이스라엘 독자 제재를 부과할 것 ▷헤이그 그룹에 가입하여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에 책임을 물을 것 등을 요구했습니다.
팔레스타인 긴급행동은 오는 20일(토)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한국 시민사회 50차 긴급행동 <유엔 총회 명령 시한 지났다. 이스라엘은 지금 당장 불법 점령 끝내라!>를 진행합니다. 이날 집회에서는 한국 정부의 책임을 묻는 발언과 공연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1시간 집회 후 미 대사관을 향해 행진할 예정입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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